관광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작은 농장 및 마을부터 전국 단위 정부의 정책까지 다양한 지역의 현장에서 관광을 연구하는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현장에서 접한 각 지역의 고유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현재 문화콘텐츠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신진미래학자로서 로컬브랜딩을 연구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곳곳의 매력적인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