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다양한 것을 보고 배우며 그것들을 뒤섞어서 기획하는 것에 흥미를 느낀다. 그래서 더욱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은 이 시기에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지역’이라는 공간을 탐구하고 있다. 지역의 경쟁력 있는 이미지를 창출하는 ‘브랜딩’이 가능한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