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려울 때 나를 지켜주고 변화시켜준 건 지역도서관이었다.
빌 게이츠도 “오늘날의 나를 만든 것은 마을의 도서관이었다.”라고 회고했다.
세상이 급변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도서관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대화도서관의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로 활동하며 목표는 오직 한 가지, ‘미래도서관’이었다. 그 작은 서막이 대화도서관에서 시작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책을 집필한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최고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고, 현재 AI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지미션의 대표 및 4차산업 전문기업 글로벌창업연구소의 대표로 활발하게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