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걸로 글을 쓰는 것이 즐거운 사람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오랜 시간 마음에 품어 온 내 가수로 시작합니다. 30대 회사원은 하루도 쉽지 않은 차가운 현실 속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실 감성을 찾아 오늘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