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교육회사에서 교육관리직으로 일을 했다. 농사가 꿈이라는 남편을 따라 귀농했으며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수학을 통해 디지털 강사, 인공 지능 강사와 손해평가사의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