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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희덕성여대 철학과와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멤버십지 기자로 활동하며 문화에 대한 기사를 주로 쓰다가 아이 엄마가 되면서 육아와 문화를 접목시키는 일을 해보고 싶어 육아 잡지사에 입사, 현재 『맘&앙팡』의 편집장으로 3년째 일하고 있다. 불규칙한 퇴근 시간에 야근이 태반인 기자 생활을 계속 하며 아들 둘을 키워낸 실제 억척 직장맘인 그녀, 11살과 6살 된 남자 아이 둘을 키우면서 조선족 베이비시터, 필리핀 베이비시터, 친정엄마 등 안 써본 방법이 없다. 10년 넘게 아이를 남의 손에 맡기면서 키운 경험담과 기자 생활을 하면서 접한 엄마들의 다양한 사례들과 전문가들의 조언, 엄마들에게 유용할 각종 정보 등을 엮어 이 책을 써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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