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음반, 인터넷 등의 매체를 통해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난 성바오로수도회는 1914년 8월 20일에 복자 알베리오네 신부님을 통해서 이탈리아 북부 지방인 알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에는 1962년 진출해서 지금은 서울 수원 부산 제주에 공동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