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종민인류학자. 전남대학교 강사. 영국 노인요양원에서 수행한 현장연구를 통해 ‘인지증(치매)의 생성성’이란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에서 ‘인지증돌봄의 공공성’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The Affective Creativity of a Couple in Dementia Care”, “Co-creative Affordance”, 〈인지증과 정동적 시민권〉, 〈비접촉시대에 돌봄노동자의 삶과 노동의 위태로운 기술로서 정동적 부정의〉, 〈‘큰일’하는 인지증과 사는 사람들〉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