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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돌이(안필호)은퇴한 치과의사. 2017년부터 비트코인 투자에 뛰어들어 저점 매집, 고점 매도를 통해 5억 원을 25억 원으로 불리며 꿈꿔왔던 경제적 여유를 달성했다. 시골의사 박경철이 인터넷 시대의 도래를 들며 미래의 ‘새로운 W’를 강조하였는데 비트코인이 바로 ‘새로운 W’가 되리라 생각한다. 독자들이 산업자본주의에서 금융자본주의로 넘어가는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부를 축적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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