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기뻐 복음 스케치북을 만들어 캠퍼스에서 예수님을 전하던
열혈 청년이 자녀에게 복음을 전하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누린 은혜를 아이들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소명을 품고
청라예수가족교회 사모로 어린이 예배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으며
좋은신앙습관 공동체 온리블(OnlyBle; Only Bible)을 세워
어린아이들도 즐겁게 참여하는 가정예배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엄마가 된 나의 신앙이야기』(지우)가 있습니다.
인스타: @seulki_only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