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후 뜻대로 취업이 되지 않아 출장 세차 서비스 회사 ‘차케어’를 창업해 성장시켰다. 이후 호텔에 하우스키퍼를 공급하고 중개하는 스타트업 ‘열한시’를 (두 번째로) 창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