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에서 20년 경력의 입시 전문 영어 강사이자, 특목 전문 입시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가 곧 공부라는 교육 철학을 가지고 깊이 있고 몰입감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고자 연구하며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입시에 대한 높은 이해와 학습 전략으로 매년 특목고 입학생을 배출하고 서울 상위권 대학에 입학시키고 있다. 학생들이 공부의 본질을 갖추고 제대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찾아가는 데 조력자가 되길 희망한다. 저서로는 『잘되는 학원, 브랜딩으로 승부하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