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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제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강사로 재직 중이며, 아동문학과 생태언어학의 접목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주로 문학 텍스트에 나타난 이미지, 소리, 감각적 표현 등의 언어학적 요소에 관심을 갖고 있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에 나타난 ‘판’(Pan): 환상적 이미지의 구현과 창조성의 승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에 나타난 소음의 의미>, 〈《비밀의 정원》: 감각 회복을 통한 기형화의 극복〉을 발표했다. 이론적 분석에서 벗어나 실천적 비평을 통해 생태학적 시각을 함양하는 것을 제안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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