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학원대학 준교수. 도쿄대학 대학원, 팡테옹 소르본 대학교에서 복식 문화를 공부했다. 편집부에서 근무한 뒤 패션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공동저서로 『패션 도시론』, 『모드 이야기(Histoires de la mode)』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