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만화책을 보고 그림을 그리며 상상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초등교사로 근무하며 아이들을 가르치고, 엄마로서 아이들을 기르면서 자연스럽게 그림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제가 가진 여러 상상이 그림책을 통해 세상에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SI그림책학교에서 공부하였습니다. SI그림책학교 졸업 후 2023년에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에 《냄새 맡은 값》으로 당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