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프랑스 디종에 도착하여 2000년부터 '루 뒤몽'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뉴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모든 농부들이 다 그렇겠지만 부르고뉴 테루아를 가장 잘 표현한 와인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중. 현재 메종 루 뒤몽(Maison Lou Dumont) 대표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