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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승려로 30년 넘게 작은 절을 운영하던 중, 청소년을 위해 힘이 되어 줄 어른이 필요하다는 천종호 판사의 권유로 두 아이의 위탁 보호를 맡은 일이 계기가 되었다. 교육비 지원은 마다하면서도 ‘좋은 일은 마다하지 말자’는 일념으로 경남 함양군 소재 자비사 암자에서 청소년 위탁 보호를 시작했다. 이후 경남 거창에 정식으로 연지청소년회복센터를 열었고, 센터장으로서 아이들과 지금까지 함께 지내면서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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