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청춘이라 좋을 때라고 많이들 말했지만,저의 생각하는 마음은 애늙은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한순간의 감정들을 글로 쓰는 걸 좋아합니다.지금은 글이 된 이 감정들로부터 여러분들의 마음에 와닿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씁니다.출간 한 책은 첫 작품인 [ 힘들어도 행복해지고 싶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