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책 쓰는 요양보호사이다. 필사와 책쓰기로 힐링할 수 있고 긍정의 에너지를 끌어올려 어르신들 돌볼 때에도 행복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한다. 자신이 먼저 행복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감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행복한 나’를 찾기 위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원하는 곳에서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과 즐겁게 살며 살아있는 동안 가치있는 곳에 자신을 불태우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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