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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숙이동, 밀려난 몸 등을 주제로 공감각적 시각언어를 구축해 온 최찬숙은 아티스틱 리서치(artistic research)를 기반으로 한 서사학(narratology)적 실험을 전시, 퍼포먼스, 공연, 출판 등의 다학제적 방법론을 통해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훔볼트 포럼 베를린(2017), 아트선재센터 프로젝트스페이스(2017), 타이베이 디지털아트센터(2020)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2021년 독일연방 Kunstfond재단의 시각예술지원금과 국립현대미술관과 SBS가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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