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일에 새롭게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일 잘하는 것은, ‘저지르기’와 ‘버티기’입니다. 예쁘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예쓰(예쁜 쓰레기) 수집가지만, 마음속에는 미니멀리즘을 품고 있습니다.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 집과 회사만 오가는 일상에서 잃어버린 ‘나’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앞으로 쓰는 삶을 살면서 나를 찾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