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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마리 유키코 (真梨幸子)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4년, 일본 미야자키 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10월 <1961 도쿄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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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유키코(真梨幸子)

1964년 미야자키현에서 태어나 1987년 다마 예술 학원 영화과를 졸업했다. 2005년 《고충증》으로 제32회 메피스토 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11년에 문고본으로 출간된 《살인귀 후지코의 충동》이 일본에서만 60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국내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고충증》, 《갱년기 소녀》, 《여자 친구》, 《골든애플》, 《이사》, 《살인귀 후지코의 충동》 등이 있으며, 다크 미스터리의 여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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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살인귀 후지코의 충동> - 2013년 6월  더보기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다른 작품도 ‘행복의 탐구’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복을 느끼는 감각은 신기루처럼 기준점이 없고, 상한(上限)이 없습니다. 끝없이 쫓아갈수록 오히려 불행해집니다. 그래서 사람은 타협을 배우게 됩니다. ‘뭐, 어쩔 수 없지’, 혹은 ‘이쯤에서 그만두자’라고. 이런 타협은 도피가 아니라 삶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는 좀처럼 ‘타협’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대개 고위험 고수익 인생을 걷습니다. 행복한 인생을 사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많기 때문에 저는 고위험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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