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송대길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광고회사 광고기획자(AE), 인터넷 신문사 편집인, 지자체 정책홍보실장을 거쳤다. 음치라는 것은 알았지만 박치라는 것도 확인되면서 음악은 포기했고, 미술은 시도조차 해보지 못했다. 그렇지만, 내가 지어낸 이야기를 책으로 써보겠다는 약간 허황된 꿈은 버리지 못했다. 결국 인간의 뇌와 관련된 두 편의 습작을 거쳐 첫 장편소설인 『당직실 고양이』를 출간하게 되었다. 광고일을 하면서 현실에는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려고 했던 것이 소설을 쓰는 데 도움이 된 것같다. 앞으로도 사람의 심리와 행동, 뇌 과학과 관련한 상상의 이야기를 계속할 것이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