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거리는 도시의 네온사인을 떠나풀벌레도 조용히 잠드는 깜깜한 시골에서 살고 있다.적막속에서 발견하는 나에 대한 앎, 하늘, 사람, 자연에 특히 감사하다.지은 책으로는, 「마음에 알을 품으면 네 길이 보여」,「사람들은 나를 낙생팀장님이라고 부른다」가 있다. https://suninwha999.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