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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웨이민(包伟民)1988년 북경대학교 역사학부를 졸업했다. 다년간 절강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 중국인민대학교 역사학원 장강학자로 재직 중이다. 2014년부터 중국 송사(宋史)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박사학위를 획득한 후부터는 중국 송사(宋史)와 중국 고대경제학사(古代經濟學史) 및 근대 남동지역사(東南地域史)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강남의 도시와 향진의 근대 운명』(지식출판사, 1998), 『송나라 지방재정사연구』(상해고적출판사, 2001), 『전통 국가와 사회:(960~1279)』(상무인서관, 2009), 『송대 도시 연구』(중화서국, 2014), 『자각(自覺)을 지향——중국 근고 역사연구논집』(중화서국, 2019)이 있으며, 대형 역사 총서인 『용천사법당안선집(龍泉司法檔案選編)』 5집 96권(중화서국, 2012~2019)을 집필하였다. 최근에는 주로 중국 근고 시기의 향촌(鄕村)사회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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