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사람. 가까이 있는 나의 행복을 아는 사람. 엄마로서의 삶만 살다가 아이의 성장과 함께 더불어 성장하고 있는 엄마 사람. 소소하지만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