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최근 발과 무릎의 통증을 통해 삶을 뒤돌아보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힐링에 대한 고민을 담은 에세이를 쓰게 되었습니다. 2003년 3월부터 초중고등학교 상담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 올해 5월에는 상담 자원봉사 20년 감사장도 받았습니다. 2003년 3월부터 명상을 시작하여 20년이 지났습니다. 꾸준히 해온 일이 지금의 저를 만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