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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현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10년 넘게 우리아이들병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현재 우리아이들병원 병원장을 맡고 있다. 젖을 먹던 아기가 어느새 커서 진료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사춘기를 맞이하는 모습을 보며 행복감을 느낀다. 모든 게 궁금하고 좌충우돌하던 부모들도 아이들이 커가면서 같이 성숙하고 편안해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초보 부모들에게 선배 부모로, 그리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육아와 질병에 대한 노하우를 알리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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