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건강 관리 심리 상담소 ‘오다카 지에’를 15년간 운영 중인 공인 심리사이다. 《가면을 벗어던질 용기》를 비롯해 일상 속 심리학적 문제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명쾌하게 풀어내는 베스트셀러 도서를 다수 집필했다. NHK, 아사히TV 등에 심리학 고문으로 고정 출연했으며 기업, 정부 대상으로 많은 강연을 출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