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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콰트일상 속 소소한 대화들에서 삶의 의미를 떠올리는 작가. 하루 중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는 시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되돌아보며 오늘도 퇴근 후 글을 쓰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여러 직업을 거쳐 비로소 ‘글 쓰는 삶’을 살아가면서 서툰 시간들을 통해 성숙한 용기를 배운 경험을 글로 풀어낸다. 이 책에는 살아갈수록 고민이 많아지는 어른의 삶 그 한가운데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마음과 태도, 응원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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