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연구가.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동양학연구소 특별연구원이자 동양문화 융합학회 이사이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제자백가의 여러 구절을 읽으며 삶의 가치관이 다시 정립되는 것을 느꼈고, 그 길로 곧장 동양철학의 길에 들어섰다. 주로 죽고 사는 문제, 즉 생사관을 연구한다. 삶과 죽음 문제와 관련하여 연구와 공부를 통해 깨달은 바를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단단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 책에서는 공자, 맹자, 순자, 묵자, 노자, 장자, 한비자 등 수천 년 동안 사랑받은 제자백가 7인의 지혜를 어떻게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더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을지 알려준다. 특히 인생의 고비를 맞닥뜨린 이들이라면 주어진 인생을 살아갈 힘을 천천히, 그러나 견고하게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