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서니 글래드먼런던 출신의 음료 전문 작가다. 언제나 풍미에 매료되어 있는 그는 이제 생계를 위해 맛에 관한 글을 쓴다. 2022년에는 쓰는 것만큼이나 읽기에도 재미있는 글이라는 심사위원의 평을 받으며 길드 오브 푸드 라이터스 드링크 라이팅 어워드를 수상했다. 브리티시 길드 오브비어 라이터스에서도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양조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기사로 상을 받았다. 재미있고 정확하면서도 유머가 넘치고, 꼼꼼하게 조사한 정보가 뒷받침된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는 작가다. 그의 작품은 대서양 양쪽 모두의 전문 잡지와 상업 잡지, 온라인 홈페이지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