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아이들에게 매일 그림책을 읽어주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스스로 읽고, 쓰는 삶을 실천해 나가길 바랍니다. MBTI 그림책 〈잠깐만〉을 번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