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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샤오화(戴小華)말레이시아 국민, 원적은 중국 허베이(河北) 창저우(滄州)이며 타이완에서 태어났다. 저명한 화문(華文) 작가이며, 말레이시아 화인문화협회 종신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희극, 평론, 산문, 르포문학, 소설, 잡문 등 여러 장르에 걸친 문학창작으로 지금까지 20여 종의 작품집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 『영원히 무정한 사귐을 맺어(永結無情游)』, 『지긋이 세상을 바라보며(深情看世界)』, 『사랑은 배워야 하는 것(愛是需要學習的)』 등이 있다. 말레이시아와 외국에서 다양한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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