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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하경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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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바울 이해의 관점들과 로마서 설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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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에는 구약 54인, 신약 29인 총 83인의 인물이 소개되어 있다. 저자는 단순히 인물만을 소개하지 않는다. 본문 연구와 묵상을 통해 해당 인물에 대한 신앙적 도전과 교훈을 전해줍니다.
2.
이 책은 내용과 구성이 모두 흥미롭다. 이 책은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역사성에 대한 논쟁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인 “출애굽 연대” 문제를 다룬다. 이 책은 단지 출애굽 연대 문제만 아니라 성경해석의 방법과 관점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어 읽는 내내 독자들을 즐겁게 한다.
3.
T&T 클락 구약성경 가이드 시리즈 『에스겔 ·〮 호세아』는 두 책에 관한 단순한 소개로 끝나지 않는다. 각 책의 해석사에 나타난 해석의 다양한 입장을 소개한다. 각 책의 역사적 배경과 신학적 배경을 소개하여 예언서와 예언자의 삶의 자리를 알게한다. 이뿐만 아니라 두 예언서에서 다루어지는 주요 주제를 탐구하여 예언서의 신학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이처럼 이 책은 완성된 두 예언서의 본문만 아니라 본문 이면에 내재되어 있는 역사적 〮 신학적 배경 지식, 그리고 본문 이후 해석의 역사에 관한 조망까지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4.
성경을 단순히 ‘구약과 신약’으로 이루어진 책이라고 이해하고, 구약에서 곧바로 신약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성경을 읽으면 쉽게 풀 수 없는 문제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이 책은 구약과 신약 사이에 있는 ‘간격’을 인식하게 하며 그 ‘간격’에 대한 앎을 통해 올바른 예수 이해의 길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이 책은 올바른 예수 이해의 길로 인도하는 안내서이다.
5.
이 책에는 학자, 신앙인, 기도자로서 저자가 가지고 있는 학문적 역량과 영성이 잘 녹아 있다. 이 안내도를 참고하여 시편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영양 좋고 맛 좋은 식사 메뉴로 널리 알려지는 시편 “맛집”이 되길 기대한다.
6.
고대 번역본들에 대한 고찰을 통해 본문에 대한 다양한 번역과 읽기 방식이 있음을 보여 주고 있으며, 독자들이 마주하고 있는 시편이 어떠한 분위기에서 무슨 문제를 다루고 있는지를 과장됨 없이 풀어낸다.
7.
의미의 심층 세계를 가지고 있는 핵심 용어들을 이해하는 것은 성서 본문 이해에 매우 유용할 뿐 아니라 필수적 요소가 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성서 읽기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에 적합한 책이다. 저자는 구약성서에서 알아야 할 핵심 주제를 105가지로 선별하였고, 각 주제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각 주제가 가지고 있는 의미들을 성서 본문 안에서뿐 아니라 성서 본문의 수용사에 나타난 의미까지 설명하고 있다.
8.
본서는 저자가 그동안 강의하면서 욥기 본문과 씨름하여 얻은 통찰을 집대성한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그 어떤 욥기 주석에서도 볼 수 없는 저자의 특별한 이해와 해설을 만날 수 있다. 저자는 욥기의 모든 본문에 대한 고찰을 통해 욥기가 ‘서사의 전진감’을 가지고 있으며 그 어떤 발언도 무의미한 것이 없음을 증명해 보인다. 저자는 자신만의 용어를 통해 욥기의 발언들이 진부하지 않고 힘찬 에너지를 가진 외침들로 되살아나게 한다. 욥기는 현시대를 이해하고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는 검증 렌즈와 같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욥기를 새롭게 경험하고 하나님을 ‘눈으로 보는’ 기쁨을 얻게 되길 희망한다.
9.
이 책은 여호수아서부터 열왕기하까지 이르는 방대한 이스라엘 역사에 관한 최근의 해석학적 논쟁을 명쾌하고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주고 있는데, 신명기 역사서를 역사적·문학적·사회적·신학적 관점에서 균등하고도 종합적으로 연구한 최고의 저서로 평가받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저자는 신명기 역사서에 관한 심도 있는 학문적 결과를 바탕으로 젠더 연구와 같은 21세기의 새로운 성서 연구 방법론을 추가하여 현대인들에게 신학적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꼭 추천하고 싶은 친절한 최신 역사서 연구서다. 이희학 | 목원대학교 총장, 전 한국구약학회 회장 구약성서에 기술된 역사는 “객관적” 역사가 아니라 “해석된” 역사라는 점에서 적절한 해석을 위한 안목이 필요하다. 이러한 해석의 안목을 위해서 이 책은 여호수아서부터 열왕기하까지 소위 “신명기 역사서”를 세 가지 관점, 즉 역사적·문학적·신학적 관점으로 분석한다. 세 가지 관점으로 이루어진 분석은 촘촘한 해석의 그물망을 형성하여 구약성서의 역사서에 대해 탄탄한 이해의 기반을 제공한다.
10.
대작은 한 사람의 힘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긴 세월 동안 수많은 장인들의 손길을 거칠 때 비로소 완성된다. 이 책은 적어도 세 명의 장인의 손을 거쳤다. 특별히 한글 개정본에는 한국어 독자들의 가독성과 유용성을 높이기 위해 편집뿐 아니라 교정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무엇보다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한국신학정보연구원이 수행한 <성경 히브리어 헬라어 문법 용어 사전> 프로젝트에 기초하여 성서 언어들(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에 대한 문법 용어의 표준성을 높인 것은 한국 성서학의 발전에 이바지할 놀라운 성과다. 건축물의 크기와 견고함은 기초석에서 결정된다. 이 책은 “시온에 놓여진 기초석”과 같다(사 28:16). 이 돌을 의지하는 자는 히브리어 성경을 읽는 데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다급해지지 않을 것이다. 이 돌의 귀중함을 깨닫고 머릿돌이 되게 하여 견고한 하나님 말씀의 집을 짓는 지혜로운 독자들이 되기를 바란다(시 118:22).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아들을 향한 아빠의 사랑"을 가득 담고 있다. 마치 하나님께서 자신을 ‘닮은’ 인간에게 사랑의 말로 일러주는 것과 같다. 학문적 연마의 과정에서 빚어낸 재미없는(?) 논문을 아들에게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저자의 발상과 실행이 놀랍다. 이 책이 이 땅의 많은 엄마 아빠들을 통해 사랑의 마음으로 자신의 아들딸들에게 읽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길 소망한다.
12.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성령의 음성에 순종한 한 목회자의 어메이징 스토리입니다.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꿈꾸는 모든 분들의 서재에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입니다.
13.
이 책은 구약학자와 신약학자의 협업의 결과로서 성서의 중심 메시지가 무엇인가를 묻는다. 저자들은 이 질문에 구약과 신약 본문 전체에 대한 고찰을 통해 “하나님의 관계적 임재”(God’s Relational Presence)라고 명확하게 답변한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이 책은 경전 읽기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그것은 성경학자들이 선호하는 본문 중심의 주석과 다르다. 저자는 기독교적 영성과 인문학적 통찰을 겸비한 신학적 상상력을 가지고 본문과 대화하며 성경 안에서 본문이 열어줄 수 있는 창조와 구원의 아름다운 서사(敍事)를 마음껏 펼쳐 보인다. 저자는 창세기가 창조부터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압축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하나님의 창조는 ‘태초’에만 작동한 것이 아니라 ‘종말’을 지향한다. 사랑에 근거한 하나님의 창조는 아름다우며 지금도 계속된다.
15.
에스겔서는 분량과 내용 면에서 흥미롭지만 부담스러운 책이다. 환상가(1-3장, 8-11장, 37장, 40-48장)이면서도 율법 해석가(14장, 18장, 33장)의 이중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에스겔과 에스겔서를 제대로 이해하기란 절대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부담과 우려를 잊게 한다. 이 책에는 에스겔서의 주요 내용이 잘 간추려져 있다. 내용만 간추려진 것이 아니라 본문의 함의가 저자의 명쾌한 설명으로 잘 드러난다. 특별히 이 책은 신약성경과의 관련성 속에서 에스겔서를 새롭게 보게 한다. 에스겔서가 구약성경의 맥락에서 잘 이해되도록 도우면서도 신약 본문과의 연결을 통해 기독교인들이 읽어내야 할 에스겔서의 의미를 잘 풀어주고 있다.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를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본서는 『시편 렉시오 디비나 1』의 짝이 되는 책이다. 제1권이 시편의 외관을 드러내는 책이라면, 제2권은 시편의 내면을 파헤친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제1권이 시편과의 ‘사귐’을 보여준다면, 제2권은 시편과의 ‘씨름’을 보여준다. 『시편 렉시오 디비나 2』는 시편을 ‘제대로’ 그리고 ‘새롭게’ 만날 수 있게 한다. 시편의 속마음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17.
저자는 구약성서의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증언이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계시를 통해 폐기되거나 대체되지 않고, 여전히 하나님의 사람들이 직면하는 폭력적인 세계에서 경험하는 “위험, 결단 그리고 그 체계에 대한 꾸밈없이 솔직한 견해”를 제시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무엇보다 성서 자체가 복합성과 다양성을 지닌 다성적인 계시의 책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게 함으로써 “대위법적인 독법”의 필요성을 일깨운다. 이로써 저자는 “결정적인 답변”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성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폭력” 문제에 대한 “대화”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라는 자신의 겸손한 저술목적을 성과 있게 이루어낸다.
18.
이 책은 구약성서가 특별히 고대 근동의 배경 속에서 읽힐 때 그 의미가 얼마나 분명해질 수 있으며 텍스트의 고유한 색깔과 풍미가 잘 드러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구약성서에 대한 올바른 독법을 깨닫고 전 우주의 구속과 회복을 지향하는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분명하게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19.
이 책에는 올바른 성경 읽기와 해석을 위한 저자의 고민과 분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현재의 정경 순서로는 제대로 읽어내기 힘든 구약 성경을 다시 배열하고 정돈해서 쉽게, 그리고 본래의 의미대로 읽을 수 있는 방식을 보여준다. 끊기기도 하고 뒤얽혀 있기도 한 이야기의 흐름을 옷의 주름을 펴듯, 헝클어진 머리에 가르마를 타듯 흐름을 잡아주고 맥을 짚어준다. 각권의 책마다 주요 본문의 메시지들이 옹골지게 정리되어 있다. 특별히 예수님의 구약 성경 해석 방법에 따라 기독론적 관점과 선교적 관점으로 구약 성경 전체를 풀어낸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신적 저자의 의도를 손상하지 않고 본문의 본래 의미를 구현해 내려는 저자의 분투가 눈부시도록 아름답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이 책에는 올바른 성경 읽기와 해석을 위한 저자의 고민과 분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현재의 정경 순서로는 제대로 읽어내기 힘든 구약 성경을 다시 배열하고 정돈해서 쉽게, 그리고 본래의 의미대로 읽을 수 있는 방식을 보여준다. 끊기기도 하고 뒤얽혀 있기도 한 이야기의 흐름을 옷의 주름을 펴듯, 헝클어진 머리에 가르마를 타듯 흐름을 잡아주고 맥을 짚어준다. 각권의 책마다 주요 본문의 메시지들이 옹골지게 정리되어 있다. 특별히 예수님의 구약 성경 해석 방법에 따라 기독론적 관점과 선교적 관점으로 구약 성경 전체를 풀어낸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신적 저자의 의도를 손상하지 않고 본문의 본래 의미를 구현해 내려는 저자의 분투가 눈부시도록 아름답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이 책에는 올바른 성경 읽기와 해석을 위한 저자의 고민과 분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현재의 정경 순서로는 제대로 읽어내기 힘든 구약 성경을 다시 배열하고 정돈해서 쉽게, 그리고 본래의 의미대로 읽을 수 있는 방식을 보여준다. 끊기기도 하고 뒤얽혀 있기도 한 이야기의 흐름을 옷의 주름을 펴듯, 헝클어진 머리에 가르마를 타듯 흐름을 잡아주고 맥을 짚어준다. 각권의 책마다 주요 본문의 메시지들이 옹골지게 정리되어 있다. 특별히 예수님의 구약 성경 해석 방법에 따라 기독론적 관점과 선교적 관점으로 구약 성경 전체를 풀어낸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신적 저자의 의도를 손상하지 않고 본문의 본래 의미를 구현해 내려는 저자의 분투가 눈부시도록 아름답다.
22.
저자는 창세기 1-3장의 해석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문제임을 강조한다. 이러한 원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제대로 해석하려고 할 때 언제나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원칙과 태도다. 많은 사람이 이 책을 통해 성경의 관문을 잘 통과하여 하나님 말씀의 세계를 “찐”하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이 책은 단순한 시편 해설서가 아니다.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시편 읽기를 위한 안내서다. 저자는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본문 읽기’(lectio), ‘본문과 함께 하는 그림 묵상’(meditatio et visio), ‘기도와 관상’(oratio et contemplatio)의 세 단계로 나누어 시편을 설명한다. 부디 많은 독자들이 저자와 함께 시편 말씀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렉시오 디비나’의 기쁨과 감동을 누리기를 바란다.
24.
구약성경을 안내하는 책은 많다. 하지만 이처럼 입체적이며 실체적으로 이해하게 하는 안내서는 많지 않다. 이 책은 구약성경을 드라마의 관점에서 보게 한다. 드라마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냥 드라마를 보기만 해서는 안 된다. 그 드라마가 상영되는 무대와 무대 장치들을 알며, 그 무대 위에서 상연되는 드라마의 주제와 메시지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구약성경”이라는 드라마를 잘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
25.
이 책은 필연적 모순으로서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선하심”의 두 속성이 가져오는 “신정론”(theodicy) 문제에 대한 답변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신비하고 놀라운” 창조 신앙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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