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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최준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5년 1월 <Beyond UFOs>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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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나는 보았습니다 - 삶과 죽음 그 너머의 경이로운 이야기 
  • 박진여 (지은이) | 김영사 | 2025년 2월
  • 17,800원 → 16,020원 (10%할인), 마일리지 890
  • 세일즈포인트 : 310
우주와 인류의 근원적 문제부터 AI와 대한민국의 미래까지 심도 있게 파헤친 진단과 예언이 놀랍다. 저자는 시대를 대표할 예언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삶의 지평을 넓히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2.
잘 알려진 대로 퀴블로 로스는 임종 간호에서도 어린 임종자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이 책은 그의 연구 성과가 집약된 책이다. 우리는 죽음학도 생경해 하지만 어린아이의 죽음 문제에 대해서는 더 무관심하다. 이 책은 그 무관심을 단번에 날릴 수 있는 최고의 책이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돌봄 전문가인 데이비드 케슬러의 통찰이 빛난다. 의미는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살아 있는 나’에게 있음을 일깨운다. 의미는 유품이 아니라 그가 살아 있을 때 나와 겪은 수많은 아름다운 추억에서 찾아야 한다. 나야말로 고인이 이 세상에 살았음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따라서 고인과의 관계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의 교환이 있었는가를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그 사랑 속에서 나는 항상 고인과 함께 있고, 내 삶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들 가운데 사별의 슬픔을 겪지 않는 사람은 없다.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잘 알려진 대로 퀴블로 로스는 임종 간호 중에서도 어린 임종자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이 책은 그의 연구 성과가 집약된 책이다. 한국인들은 죽음학도 생경해 하지만 어린이의 죽음 문제에 대해서는 더 무관심하다. 이 책은 그 무관심을 단번에 날릴 수 있는 최고의 책이다.
5.
전통 건축에 드리운 '비늘'을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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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건축에 드리운 '비늘'을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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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건축에 드리운 '비늘'을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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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건축에 드리운 '비늘'을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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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건축에 드리운 '비늘'을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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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건축에 드리운 '비늘'을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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