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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에세이
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리처드 칼슨 (Richard Carlson)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1년, 미국 캘리포니아 (황소자리)

사망:2006년

최근작
2024년 7월 <사소한 것들로 하는 사랑이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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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따뜻함과 유머로 가득 찬 책. 우리가 수많은 갈림길에 처할 때,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 선택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2.
로빈 샤르마는 실로 삶을 바꿔 놓는 책을 쓰는 보기 드문 재능을 지닌 작가이다.
3.
이 책은 세상에 주는 진정한 선물이다. 통찰력과 차분하고 유용한 지혜로 가득 차 있다.
4.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육아법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집어든 건 탁월한 선택이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삶을 바꾸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보물이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솔직하고, 핵심을 찌르며 정직한 작품이다. 이 책 한권이면 충분하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얇지만 통찰력이 넘치는 이 책에서 디팩 초프라는 분명하게 단언한다. "풍요로움이란 진실로 우리 존재가 가진 본연의 상태"라고. 초프라는 그 무한한 잠재력 속으로 당신이 한걸음 더 내디딜 수 있는 비결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상실과 좌절, 실망과 위험이 넘치는 세상을 살면서 과연 어디에서 위안을 얻고 행복을 찾아야할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가끔은 능력의 한계가 보이거나 능력을 발휘하지 않는 것 같은 ‘창조주’와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는가? 이 책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런 의문들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존 E. 웰숀스는 고통을 무시하거나 비극적인 일들을 웃음으로 얼버무리려 하지 않는다. 존은 인생의 가장 힘든 경험들을 정면으로 다루면서 우리가 정직과 사랑, 평정심을 가지고 고난을 이겨내고 온전한 삶과 행복의 깨우침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자신뿐 아니라 그가 상담했던 어려운 사람들이 겪었던 인생의 힘든 경험들은 우리에게 어두운 시간을 뚫고 인생을 밝혀줄 사랑과 희망, 지혜에 눈을 뜨게 해준다. 존은 전 세계의 위대한 문화와 종교에서 배운 통찰력과 실제 이야기들을 통해 인생을 살면서 마주치게 되는 고난을 연료로 해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 영적 여행을 떠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은 인생을 살면서 겪어야만 하는 상실과 실망에 굴하지 않고 그것을 통해 진정하고 영원한 행복을 찾도록 이끌어 준다.
9.
나는 신뢰받을 때 더욱 행복하다. 당신도 틀림없이 그럴 것이다. 스티븐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신뢰를 부르는 행동을 할 수 있다고 가르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후 코비 집안에서 나온 최고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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