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과학/공학/기술

이름:짐 알칼릴리 (Jim Al-Khalili)

최근작
2024년 10월 <[세트] 30초 위스키 + 와인 + 과학 이론 - 전3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트랜스포머 - 생명과 죽음의 심오한 화학 
  • 닉 레인 (지은이), 김정은 (옮긴이) | 까치 | 2024년 6월
  • 25,000원 → 22,500원 (10%할인), 마일리지 1,250
  • 10.0 (2) | 세일즈포인트 : 3,142
“엄청나게 중요한……에너지 흐름과 물질의 유동과 변화를 통해서 존재하는 생명에 대한 대단히 설득력 있는 설명. 이 책에서 화학은 거의 말 그대로 생명을 가져왔다.”
2.
예이츠의 글은 복잡하고 혼란한 세계에서 절실히 필요한 명확성의 표지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스스로의 편견을 극복하고, 우연을 이해하고, 자신의 직관에 신뢰성이 없음을 극복할 수 있을까? 예이츠는 친숙한 예들을 풍부하게 들며 우리 삶에 깊이 뿌리내린 고장 난 생각들을 부드럽고 설득력 있게 뒤집어 놓는다.
3.
망원경과 현미경은 잊어라. 폰첸의 연구실은 컴퓨터 안에 있다. 놀랍게도 이 조그만 기계가 과학의 가장 강력한 도구로 떠오르는 중이다.
4.
이 책은 최고의 스토리텔링이며, 이런 이야기들이 바로 내가 물리학과 사랑에 빠진 계기이다. 페이지마다 저자의 꼼꼼한 눈길이 빛난다. 그럼에도 저자는 열정, 추진력, 재능, 궁극적으로는 자연의 비밀을 알아내는 과학의 완전한 승리를 날렵한 필치로 강조한다.
5.
시간의 본질에 대한 유익하고도 유쾌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읽고 나면 친구와 가족에게도 알려서 깊은 감동을 주고 싶을 것이다. 너무 재미있어서 나도 앉은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6.
현대 과학이 유럽에서만 발전한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보물 창고 같은 책.
7.
“리처드 파인만과 칼 세이건을 잇는 최고의 전통을 따르고 있는 이 책은 정말로 페이지가 술술 넘어간다”
8.
통찰력 넘치는 심오한 책! 의식의 본질은 여전히 과학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이지만 아닐 세스는 누구보다 그 답에 가까이 다가간다.
9.
그리빈은 자신이 쓴 대중과학서들로 여러 세대의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어왔다. 이번 그의 신작은 양자역학의 진정한 해석을 놓고 겨루는 주요 경쟁자들을 간결하면서도 유쾌하게 요약한다. 그의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은 출간된 지 35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내가 즐겨 읽는 책과 비슷하다(지금은 고전이 된 이 책은 초판이 1984년에 나왔다). 당신이 우리 시대 가장 성공적인 과학이론의 의미를 궁리해본 적이 있든 없든, 혹은 최신 사고의 흐름이 어떠한지 알고 싶어한다면, 이 신간은 당신에게 붕괴하는 파동함수보다 더 빠르게 그 정보를 알려줄 것이다.
10.
순수한 사고의 힘이 어떻게 20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세상을 움직였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11.
물리학의 가장 심오한 개념과 탁월한 스토리텔링이 이상적으로 결합된 책이다. 최고의 대중 과학서로 손색이 없다. 열역학의 역사와 열역학이 우리 세상을 바꿔온 이야기가 쉽고 흥미진진하다.
12.
마티 조프슨 박사는 세상에 널리 퍼져 있는 잘못된 상식과 믿음을 뒤엎어 사람들을 매혹시킨다. 그가 들려주는 이 보석 같은 이야기들 속에는 인간 존재의 팩트가 숨어 있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흥미를 돋우고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에서 수학자이자 음악가인 마커스 드 사토이는 창조력의 진짜 의미를 밝혀낸다.
14.
마크 미오도닉은 “와 그건 전혀 몰랐네” 싶은 과학 정보를 유쾌하게 전한다. 그는 과학을 제대로 알려줄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흥미롭게 하는 방법까지도 알고 있다. 정말 유쾌한 책이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6일 출고 
“나이절 섀드볼트는 현존하는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과학자 중 한 명이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20세기가 물리학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생물학의 황금기임에 틀림없다. 이번 세기에 이 책이 출간되었으므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