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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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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교리와 함께 하는 365 가정예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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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윤석준 목사의 책은 늘 영양가 만점입니다. 얼마 전 저자가 페이스북에 미리 소개한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궁금증이 발동해서 '저 책을 꼭 읽어봐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제 속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저자가 전화를 해서 바로 그 책의 추천의 말을 써 달라고 했습니다. 원고를 받아 그 자리에서 바로 읽어 내려갔고, 독서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이야기의 전개나 논리가 너무나 명료했습니다. 현대와 과거를 넘나드는 저자의 열강에 계속 고개를 끄덕이게 됐습니다. 행간을 묵상하며 읽다가, 싱거운 예화에 빙그레 웃으며, 거룩한 교훈에 잠시 숙연해지기도 했습니다. 저자의 글은 어두운 현실을 정직하게 바라보고, 그 어둠을 성경의 빛으로 비춰줍니다. 또한 과거 신자와 현대의 신자를 가까이 놓고 바라보게 합니다. 그리하여 인간의 모든 문제는 오직 그리스도께서 해결하신다는 결론으로 복음을 제시합니다.
2.
웨스트민스터 ‘대’(Larger)·‘소’(Shorter) 요리문답(Catechism)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Confession)과 내용은 일치하지만, 구성에 있어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요리문답은 성도 개인의 삶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한 점에서 대·소요리문답은 ‘십계명과 주기도문’이 강점입니다. 더구나 대요리문답은 십계명 해설이 상세하고 깁니다. 그 점이 대요리문답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귀한 대요리문답 해설서를 써 주신 존경하는 후배 김태희 목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책을 가지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3.
  • 생명이라는 선물 - 하나님의 관점으로 다둥이를 낳고 기른 열네 가정 이야기 
  • 김희진 (지은이) | 세움북스 | 2024년 2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10.0 (8) | 세일즈포인트 : 309
《생명이라는 선물》 원고를 읽는 순간, ‘와, 꼭 필요한 책이 나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네 가정의 생명 이야기가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꼭 읽고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면 좋겠습니다.
4.
앞으로 이런 종류의 책이 더 나와야 하겠지만, 어쩌면 이 책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됩니다. 적어도 지금 이 책은 한국에서 대교리문답에 대한 유일무이한 종류의 책이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5.
앞으로 이런 종류의 책이 더 나와야 하겠지만, 어쩌면 이 책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된다. 적어도 지금 이 책은 한국에서 대요리문답에 대한 유일무이한 종류의 책이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6.
손재익 목사의 글과 설교는 꼼꼼하기로 유명하다. 《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이 설교문에서 비롯됐음에도 불구하고 책 뒤에 첨부된 미주가 무려 259개나 되는 것에서 알 수 있다. 마치 논문을 보는 듯하다. 이 책은 그의 목회의 결과물인 설교문이다. 감동적 예화 몇 개로 구성되는 설교와는 격이 다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외감이 그로 하여금 이런 설교를 하게 만들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존중을 볼 수 있다. 나는 그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설교 준비에 쏟아붓는지 안다. 그는 일주일이 7일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에 큰 불만(?)을 가지고 있다. 단 하루만 준비할 시간이 더 있다면, 더 나은 설교를 만들 수 있다는 엉뚱한 소망을 가질 정도다. 손재익 목사의 글과 설교는 무엇이든 곱씹으며 읽을 가치가 있다. 성경을 잘 강해할 뿐만 아니라, 종교개혁의 유산인 신앙고백과 요리문답도 잘 활용하기에 신학적 균형이 보장된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유익을 얻길 바라며 일독을 권한다.
7.
저자는 입양, 특히 장애아 입양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일상의 수준에서 풀어낸다. 입양을 자기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사랑하며 즐긴다. 아이를 입양하고 정원에 심어 기르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발견한다. 그저 아름답다!
8.
최근 저자 정두성 박사는 ‘교리교육 교수 선교사’라는 별칭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선교사역은 매우 생소한 분야입니다. 하지만 우리 교회 성도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금방 이해하고 지지를 보냈습니다. 그만큼 교회 현장에서 교리를 가르치지 않는 한국교회의 이상한 현실을 목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교리는 이단들이 더 열심히 가르치는 형국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최근 한국교회도 교리교육에 관심을 조금씩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로는 대세를 움직이기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런 차에 이번에 정두성 박사의 『1647 소교리』가 출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책은 원문의 언어인 영어와 씨름합니다. 번역문이 아니라 원문을 다루는 만큼 그 원래의 뜻과 본질에 충실하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해설 또한 명료하며, 매 해설마다 가장 적절한 성경구절이 하나 인용됩니다. 성경이 가장 명확한 해답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매 문답의 본문을 자신의 말로 번역하도록 한 것은 정말로 좋은 시도입니다. 단언컨대 이런 책은 지금까지 한국교회의 역사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저자가 할 일이 매우 많습니다. 그의 사역을 적극 지지하며 위하여 기도합니다.
9.
대요리문답은 십계명 해설이 상세하고 깁니다. 그 점이 대요리문답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귀한 대요리문답 해설서를 써 주신 존경하는 후배 김태희 목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책을 가지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10.
《코르트 버흐립》은 복음의 보편성을 잘 보여 줍니다. 4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문서이지만, 지금의 한국 교회에 소중한 복음의 빛을 밝게 비출 것이라 확신합니다.
11.
일주일에 한 번 드리는 가정예배를 돕는 이 책은 바쁘게 사는 한국 그리스도인에게 최적화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주경훈 목사의 성경 해설은 간결하면서도 탁월하다. 가정예배를 원하는 성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12.
어릴 적 고전을 읽었지만, 사실 그때 나는 그런 작품들을 신앙으로 평가하고 이해할 만한 능력이 없었다. 기독교 세계관으로 고전을 읽는 법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다. 이제라도 이런 책이 나온 것이 참 기쁘다. 그리스도인의 고전 읽기에 좋은 지침이 되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13.
이 책의 저자는 요리사로 치면 최고급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는 최일류 요리사다. 그의 글에는 사랑과 열정이 스며 있다. 이 책에 잔뜩 새겨진, 복음을 향한 사랑과 교회를 향한 애정을 직접 확인해보기 바란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21일 출고 
이 책의 저자는 요리사로 치면 최고급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는 최일류 요리사다. 그의 글에는 사랑과 열정이 스며 있다. 이 책에 잔뜩 새겨진, 복음을 향한 사랑과 교회를 향한 애정을 직접 확인해보기 바란다.
15.
교리교육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책이 나오게 되어 기쁘다. 교리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실례들을 모아 엮은 이 책이 참으로 귀한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기쁨으로 추천한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앞으로 한국교회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보존하고 특히 교회의 다음 세대인 자녀들에게 성경을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그 방법이 성경 내용을 잘 요약하고 있는 교리를 잘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을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했고 교리를 접했던 경험이 별로 없는 교사나 부모에게는 어린 아이들에게 교리를 교육한다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닐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교사나 부모에게 역사적으로 가장 탁월하다는 평을 받는 소요리문답을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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