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유경희

최근작
2022년 11월 <반 고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오래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천명한 “회화는 말 없는 시”라는 말은 그대로 김재진의 그림에 해당된다. 그렇게 그는 무구한 아이처럼 맹렬한 청년처럼 그림과의 사랑에 푹 빠져 있다. 그런 상태의 시인에게 슬며시 질투심이 느껴지는 것은 비단 나만이 아닐 것이다. 그는 우리의 질투를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다. 따라서 사유를 초월한 감각의 세계로의 창조적 욕망을 부추기는 시인 김재진의 변신은 무죄, 진정 아름다운 무죄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