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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컴퓨터/인터넷

이름:그래디 부치 (Grady Booch)

최근작
2013년 1월 <UML을 활용한 객체지향 분석 설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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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애자일로 향하는 모든 여정에 엉클 밥이 있었다. 그의 티셔츠들과 상흔을 보면 그가 늘 애자일을 실천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밥은 이 책에 옛날 이야기와 개인적인 이야기를 조금 실었으며, 나머지는 지혜로 꽉 채웠다. 마음에 쏙 든다. 애자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고 싶은가? 이 책이 딱 적당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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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머신은 충분한 연구에 기반한 훌륭한 책이다. AI의 소외된 중간지대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인간과 기계의 협업이 어떻게 서로를 대체하지 않고 인간의 스킬을 증강시킬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도허티와 윌슨은 공장과 백오피스, 그리고 개인에 이르기까지 여러 곳에서 변화 중인 일의 본질에 대하여 대단히 이해하기 쉽고 실천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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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료는 주택 시장에서 프랭크 프로이드 라이트(Frank Floyd Wright)가 학생 때 설계했던 오래된 자산에 매혹됐다. 역사와 구조, 발전에 대한 호기심으로 지역 계획 위원회를 찾아갔고, 그곳에서는 원본 청사진의 복사본을 기꺼이 그리고 빠르게 제공했다. 내 친구는 수십 년 전의 집 설계도도 구할 수 있는데, 작년에 작성한 소프트웨어의 아키텍처를 왜 볼 수 없는지 나에게 물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내 친구의 궁금증을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몇 가지 실용적인 지혜를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아키텍처에 대한 이론과 실제는 아주 활발한 단계에 있다. 특별히 매리 쇼와 데이비드 갈란(David Garlan)의 초기 작업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주요 연구 분야로 올려놓았다. 그 이후로 수년 동안 우리는 시스템의 개발과 발전의 주류 관심사로서 산출물로의 아키텍처 출현을 목격했다. 이것은 (피립 크루첸(Philippe Kruchten))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4+1 모델 뷰에 의해 분명하게 영향을 받은) UML(Unified Modeling Language)과 같은 표기법뿐만 아니라, TOGAF(The Open group Architecture Framework)와 DoDAF(Department of Defense Architecture Framework)와 같은 아키텍처 프레임워크로 완전무장하고 나타난다. 이들을 IBM의 Unified Process와 또 다른 쪽에서는 FSAM(Federal Segment Architecture Methodology)와 같은 방법론에 추가해, 산출물로서의 아키텍처가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추론과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이 명확해졌다. 우리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몇 가지 사항이 있다. 모든 시스템은 아키텍처를 갖고 있다. 모든 복잡한 시스템은 본질상 계층적이지만, 또한 규칙적인 다른 패턴을 나타낸다. 아키텍처와 구현 과정 사이에 발생하는 친숙한 움직임이 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아키텍처를 이해하고 추론하기 위해, 여러 이해당사자 분류의 특정한 관심사 관점을 반영하는 여러 뷰를 고려해야만 한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서술하는 데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표기법과 도구는 화이트보드 위에 생성한 상자와 선 스케치다. 이러한 문서화는 신속하고도 유용하다. 그러나 정확하거나 완성도를 갖지는 않는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아키텍처를 정확하고 완성도 있게 문서화하는 것에 대한 결정적인 참고 자료를 제공한다. 그리고 유용하다! 나는 이 책의 초판을 읽고 저자들에게 그러한 포괄적인 참조에 대한 찬사를 이메일로 보냈던 기억이 난다. 그들은 아주 뛰어났다. 이 새로운 판은 이전 판보다 좀 더 명쾌하고 빛나며, 더 완전하고, 더 실용적이며, 더 집중적이다. 그리고 나는 원래의 것을 향상시키는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분야가 과거 수십년보다 더 성장했기 때문에, 말할 것이 더 많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훨씬 더 많아지고, 우리가 작업했지만 그렇지 못했던 것이 훨씬 많아졌다. 그리고 저자들은 여기에서 그것들을 그 이상으로 해냈다. 따라서 독자로서 여러분들에 대한 내 희망은 이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작성하는 소프트웨어가 여러분의 아이들의 아이들이 이해하고 찬사를 보낼 수 있는 아키텍처를 갖게 하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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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부채라는 개념은 시스템을 짓누르는 힘을 이해하는 중심이다. 종종 시스템이 스트레스를 받는 장소, 방법, 이유를 설명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쁘게도 기술 부채와 실천 가능한 수단으로서 부채를 해소하는 리팩토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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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패턴: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33가지 방법』은 명작이다. 크노의 문체 연습에 담긴 정신을 이어받아 크리스티나는 서로 다른 제약조건으로 인해 모양이 제각각인, 여러 프로그래밍 형식의 렌즈를 통해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문제를 살펴본다. 흔히 훌륭한 작가는 글을 (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읽는다고 하듯 훌륭한 프로그래머에 관해서도 그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다른 이의 형식을 읽고 그로부터 배운다. 크리스티나의 책은 언어와 관용구로 이뤄진 풍경을 통해 가장 보람찬 여행을 제공하며 전문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솜씨를 더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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