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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정숙

최근작
2013년 4월 <한국 교회와 여성>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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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저자는 연약하지만 샘솟듯 넘치는 열정으로 세계를 누비며 선교사님들과 함께 일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이 책에 제대로 풀어놓았습니다.
2.
내가 선교에 관심이 많은 교회사가여서 더욱 그랬겠지만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박형진 교수는 내가 아는 한 이 주제를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선교역사가, 선교학자, 선교신학자는 가히 근현대 기독교 역사의 거인들이다. 우리는 그들의 어깨에 올라타 더 멀리 볼 수 있으며, 이 책은 바로 그 거인들의 어깨에 오를 수 있도록 돕는 사다리다. 저자는 각 인물의 특징을 잘 정리하고 그들의 공헌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면서도, 그들이 지닌 시대적·역사적 한계도 보여 줌으로써 균형 잡힌 시각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등장인물들의 무게를 고려하면 이 책은 어려워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다. 이는 저자가 오랫동안 이 주제를 다루면서 익숙해졌기에 빚어낸 친절함이다. 이 책에서는 선교역사가, 선교학자, 선교신학자 8인을 통해 기독교 선교의 역사를 정리하며 오늘 우리가 속해 있는, 그러나 그 개념이 아직 그리 익숙하지는 않은 ‘지구촌기독교’의 등장과 성격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설명한다. 오늘날의 기독교를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꼭 배워야 할 내용이다. 부디 읽어 보라! 놀랍게도 거인들이 여러분을 서로의 어깨에 올려놓으며 대화하는 것을 듣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저 멀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르시는 복음의 지향점을 보게 될 것이다.
3.
이미 선교사로 헌신한 사람들이 오랫동안 선교사로 남아 있게 되는 것, 또 이미 선교 환경에 익숙한 MK(선교사 자녀)들이 선교에 헌신하게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선교 헌신자가 줄어드는 21세기 선교의 큰 도전에 전략적인 대처 방안이 될 것이다.
4.
이 책은 작가의 고백록이요 지혜서다. 난 작가가 미국 뉴저지 주에 소재한 포트리 고등학교의 교사, 나이 어린 두 아들의 엄마, 목사 남편의 사모로 치열하게 살아가던 1986년부터 알고 지냈다. 작가는 매사 열정적이고 다정하던 목사 남편의 때 이른 별세로 한동안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는가 했더니, 어느새 분연히 일어나 상담학을 공부하고 상담사로, 또 작가로, 북클럽 운영자로 멋지게 활동한다. 지난 몇 년간 틈틈이 쓰시고 발표하셨던 칼럼들을 담은 이 책은 작가가 인생의 ‘두 번째 산’을 넘어가며 또한 ‘사막’도 건널 수 있었던 비결을 보여준다. 천성적으로 밝고 솔직하며 경쾌하여 만나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주는 재주가 있는 작가의 글은 작가를 그대로 닮아있다. 생활밀착형 유머와 상담자로서의 통찰력, 북클럽 운영자의 다운 다양한 책들의 지혜가 매 페이지에서 넘쳐 나온다. 그래서 “그렇지, 그렇지” 하며 편하게 읽다가도, “아! 이건 기억해야겠네” 하며 메모지와 펜을 찾게 된다. 당신이 지금 삶의 어느 지점에 서 있든 이 책에서 나눈 작가의 통찰력과 지혜가 도움이 될 것이다. 지난 삶을 감사함으로 정리하고 또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를 사막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내면의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3일 출고 
마치 현대판 사도행전을 읽은 듯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성령께서 어떻게 믿는 자들을 디아스포라가 되게 하시고, 디아스포라가 된 자들을 권하셔서 선교에 헌신하게 하시는지, 또 그들의 순종으로 말미암은 선교의 열매가 세계 곳곳에서 얼마나 아름답고 역동적인 역사를 일으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이 책은 칼뱅의 ‘선물’ 신학에 대해 여러 전통을 대표하는 학자들이 오해한 지점을 적극적으로, 그리고 성공적으로 해명한다. 칼뱅의 은혜와 칭의 교리가 하나님이 절대적이며 ‘유일무이한 수여자’이심을 강조하지만 인간을 단지 수동적인 수혜자로만 머물게 하지 않고 참여함과 교제와 공유의 풍성함으로 이끌고 있음을, 칼뱅의 여러 주석과 『기독교 강요』를 오가며 심도 있게 설명한다. 은혜의 수동적 능동성에 대해, 또 그리스도에게 ‘참여함’을 통해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함께 기능하며 교회와 국가를 세워 나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이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수 있을까 싶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3일 출고 
이 책은 성경과 교회사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매우 유용한 교과서요, 기독교 교양 심화 서적이라 하겠다.
8.
‘학부모’로 대체되고 만 부모의 사명을 성경의 진리와 상담과 코칭 기술로 새롭게 접근하며 부모 됨의 의미와 역할을 일깨웁니다. 이미 여러 강의로 입증된 저자의 메시지가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부모에게 도움을 주리라 믿습니다. 부모 됨의 축복과 거룩한 부담을 재확인하고 새로워지는 부모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2009년 칼뱅 탄생 500주년에 출판된 수많은 칼뱅 전기 중 독보적 위치를 차지했던 브루스 고든의 『칼뱅』이 국내에 소개되니, 진작 번역을 주선하지 못했던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한꺼번에 떨쳐 버리는 기쁨이 크다. 저자는 이 책에서 스스로에 대해 말을 아끼고 무덤조차 알리지 말라고 한 칼뱅을 역사적 사료에 근거하여 소개한다. 칼뱅이 당대 누구보다 성경 이해와 수사 및 문장력이 탁월했고 확고한 소명 의식으로 목회 활동에 열정적이었지만 육신에 갇힌 한 인간이기도 했음을 전해 준다. 또한 칼뱅이 지속적으로 교류한 수많은 친구, 가족, 동료 들과의 관계 속에서 위대한 개혁자로 살았음을 그의 서신들과 글들을 통해 매우 훌륭하고 신선하게 감동적으로 재구성했다.
10.
본서는 개척을 준비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현재 개척목회를 수행하고 있는 목회자와 평신도, 또한 이들을 이해하고 응원하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필독서입니다. 매뉴얼이란 흔히 구체적인 방법에 초점을 맞추는데, 본서는 교회와 목회 사명에 대한 근본 원리와 소명의식을 짚어가는 것으로 시작하여, 교회개척의 유익과 그 현황, 그리고 실제적인 내용들을 유형별로 친절하게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매뉴얼이 아닙니다.
11.
  • 칼뱅 
  • 브루스 고든 (지은이), 이재근 (옮긴이) | IVP | 2018년 12월
  • 33,000원 → 29,700원 (10%할인), 마일리지 1,650
  • 9.0 (4) | 세일즈포인트 : 16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3일 출고 
2009년 칼뱅 탄생 500주년에 출판된 수많은 칼뱅 전기 중 독보적 위치를 차지했던 브루스 고든의 『칼뱅』이 국내에 소개되니, 진작 번역을 주선하지 못했던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한꺼번에 떨쳐 버리는 기쁨이 크다. 저자는 이 책에서 스스로에 대해 말을 아끼고 무덤조차 알리지 말라고 한 칼뱅을 역사적 사료에 근거하여 소개한다. 칼뱅이 당대 누구보다 성경 이해와 수사 및 문장력이 탁월했고 확고한 소명 의식으로 목회 활동에 열정적이었지만 육신에 갇힌 한 인간이기도 했음을 전해 준다. 또한 칼뱅이 지속적으로 교류한 수많은 친구, 가족, 동료 들과의 관계 속에서 위대한 개혁자로 살았음을 그의 서신들과 글들을 통해 매우 훌륭하고 신선하게 감동적으로 재구성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3일 출고 
KGMLF 2017에 참석한 사람으로서 포럼에서 발표된 내용들이 책으로 출간되어 한국 교회와 선교 사역자들과 그 감격을 나눌 수 있으니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흩어진 사람들’이 선교의 동력이 되는 것은 지극히 역사적이며 현대적인 현상입니다. 이 책은 성경적이고 효과적인 선교에 힘쓰는 모든 사역자에게 큰 지침과 격려가 될 것입니다.
13.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신앙과 신학의 조화된 언어로 펼쳐 낸다.
14.
전도의 목적으로 주변의 비기독교인이나 새신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찾는 분들에게 『복음의 문을 열고 사랑을 담다』의 출간은 기쁜 소식이 되리라 확신하여 적극 추천합니다. 평범하나 성실하고 신중한 한 남성과 친절하면서도 세심한 목사의 가상 대화에서 기독교의 오묘한 진리가 실타래처럼 술술 풀어지고, 지극히 현실적인 일상의 삶에서도 가능한 거룩한 삶을 보게 됩니다.
15.
  • 칼뱅과 공동선 - 프로테스탄트 사회 윤리의 신학적 토대 
  • 송용원 (지은이) | IVP | 2017년 11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10.0 (2) | 세일즈포인트 : 384
한국 교회 지도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은 칼뱅을 익숙하게 생각하지만, 막상 그의 신학과 목회가 현재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가 직면한 자괴감과 무기력증을 극복하고 새로워질 수 있는 원리와 실천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잘 알지는 못한다. 저자는 치열하고도 치밀한 연구를 통해 칼뱅에게서 공동선에 대한 풍성한 이해를 찾아내며 그의 제네바 목회에서 신학이 적용된 구체적 사례들을 드러냈다. 아울러 칼뱅이 특별은총을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우리의 신앙이 욕망과 이기심으로 사사화되지 않도록 경고하고 설득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하나님의 선하고 온전한 뜻을 이룰 ‘신학적 치유책’을 현실적으로 제시한다. 모두에게 필독을 권한다.
16.
하루 50분에서 1시간을 지속적으로 90일간 투자하면 성경을 통독합니다! 그것도 시대적 흐름을 따라가며 성경의 세부 스토리와 전체를 조망하는 관점을 파악하면서 말입니다. 이만하면 성경을 통독하고 성경을 깊이 있게 읽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어 줍니다(딤후3:17). 통큰통독성경과 교재로 새롭게 성경통독에 도전하셔서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온전케 되는 복을 누리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17.
진지하고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전통(Tradition)과 혁신(Innovation)을 어떻게 조화할 수 있는지에 관심을 갖는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책이다. 예배는 신앙생활과 영성 형성의 기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예배와 관련된 다양한 전통이 형성된 역사적 과정과 우리 시대에 어떻게 각각, 그러나 총체적으로 혁신되고 있는지를 문답 형식으로 쉽고도 성실하게 풀고 있어 우리로 하여금 예배의 근본과 실천을 새롭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18.
성경에 나타난 장소와 사건, 인물들이 어떻게 예수님의 메시지와 연결되는지 마치 탐정이 된 듯 명쾌한 논리로 설득해 나간다. 그래서 한번 붙들면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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