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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카를로 페트리니 (Carlo Petrini)

국적:유럽 > 남유럽 > 이탈리아

최근작
2022년 10월 <마니에르 드 부아르 9호 Maniere de voir 2022>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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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우리의 공동생활을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때가 왔다. 이 책은 다른 세계에 대해, 가능한 유토피아에 대해, 존재할 수 있고 우리가 닿을 수 있는 곳에 대해 이야기한다.
2.
“제러미 리프킨은 변화의 주체가 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미래 비전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진보라는 개념을 뛰어넘어 지구상의 인간 존재에 대한 전체론적이고 생태학적인 개념을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 이 새로운 시대에는 공감과 생명애가 자연과 재결합하기 위해 펼치는 우리의 모든 노력에서 중심을 차지한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대프니 밀러는 의학의 범위를 확장한다. 증상 치료에 초점을 맞추는, 대증요법이라는 일반적인 개념에서 더 나아가 인간과 자연 사이의 긴밀한 균형을 고려하는 복잡하고 전일적인 접근법까지 포괄한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들여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농부들과 그들의 올바르고 깨끗하고 공정한 철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소규모 생산자들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우리의 선택이 그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더 잘 알게 될 것입니다. 음식은 생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더 나은 먹을거리 시스템을 바라고 행동한다면, 그것은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 그 한계를 조절하는 법을 아는 경제, 자연을 존중하고 인간에게 공헌하는 경제, 정치적 선택과 인도주의적 선택이 경제를 좌우하되 그 역이 성립하지 않는 여건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 자연의 속도로 움직이는 새로운 경제 관계를 찾아낼 수밖에 없다. 우리의 장래는 바로 슬로머니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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