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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도현

최근작
2024년 1월 <복음의 진리, 갈라디아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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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박대영 목사의 강해는 정직한 언어 연구 위에 탄탄한 신학으로 잘 지어진 집 같은 설교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요한복음의 전체 주제를 "하나님의 새 집 짓기"로 잡고 폐가가 된 인간을 다시 지으시려는 하나님의 이야기로 풀었습니다. 탁월한 통찰입니다. 사람들이 듣기 원하는 좋은 말로 포장된 말이 아니라 듣기 거북하지만 꼭 들어야 하는 말로 그의 설교는 가득 차 있습니다. 그의 말은 살아 움직이며 듣는 자들을 도전합니다. 자신은 적용이 힘들다고 고백하지만 그 적용은 듣는 자들의 몫으로 남겨져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 전권이 출간되어 기쁩니다. 묵직한 돌직구 같은 박대영 목사의 강해를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2.
박대영 목사의 강해는 정직한 언어 연구 위에 탄탄한 신학으로 잘 지어진 집 같은 설교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요한복음의 전체 주제를 “하나님의 새 집 짓기”로 잡고 폐가가 된 인간을 다시 지으시려는 하나님의 이야기로 풀었습니다. 탁월한 통찰입니다. 사람들이 듣기 원하는 좋은 말로 포장된 말이 아니라 듣기 거북하지만 꼭 들어야 하는 말로 그의 설교는 가득 차 있습니다. 그의 말은 살아 움직이며 듣는 자들을 도전합니다. 자신은 적용이 힘들다고 고백하지만 그 적용은 듣는 자들의 몫으로 남겨져 있어야 합니다. 겨우 요한복음 5장까지만 다루었는데, 다음 책이 나오기를 고대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묵직한 돌직구 같은 박대영 목사의 강해를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성령 이해와 체험에 의지해 마구잡이로 받아들이고 행해 왔던 성령 운동은 이제 내려놓을 때가 됐다. 성령을 더 알기 원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인도자 삼아 성령과 함께하는 말씀 세계로의 여정에 동참하기를 권한다.
4.
“‘천국’과 ‘하나님 나라’를 제대로 이해하고 삶에서 올바르게 적용한다면, 지금 한국 교회가 보여주는 반 성경적이며 반 복음적인 모습들이 크게 개선되리라 믿는다. 엄기영 목사의 솔직 담백한 글 안에서 그 가능성을 본다. 평신도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쉽게 썼지만, 그 내용은 현재 한국 교회에 꼭 필요한 중요한 메시지다. 간간이 등장하는 그의 간증을 통해, 그가 ‘가인의 문화’ 속에서 ‘세상의 힘의 문화’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문화’로 살려고 투쟁한 흔적들을 볼 수 있다.”
5.
고먼 박사의 이 간결한 책은 땅에 사는 우리로 하여금 하늘의 비전을 보도록 상상의 나래를 펴게끔 초청하는 요한의 글을 이해하기 위한 훌륭한 안내서다. 이 책을 가이드 삼아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면서, 더 많은 성도들이 죽임 당하신 어린 양을 따라가며 그의 약함 속에 드러난 구원의 기쁨을 깊이 경험함으로써, 가짜 복음 때문에 절망에 휩싸여 있는 한국 교회가 새로운 힘을 얻게 되길 기도한다.
6.
절망으로 가득 찬 이 시대에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찾기 원하는 청년들이 꼭 읽어 보기를 강하게 추천한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대영 목사는 넓고 깊게 읽었다. 많은 책들을 그렇게 읽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렇게 읽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묵상하며 몸부림쳤다. 그는 묵상을 여행에 비유한다. 쉽고 가기 편한 여행은 아니지만, 그는 이 여행에 독자를 초청한다. 왜냐하면 그 여정에서라야 비로소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에서 긴긴 세월 동안 걸어온 묵상의 여정 가운데 느끼고 깨닫고 발견했던 것들을 아낌없이 나누었다. 우리는 그에게 큰 빚을 지게 되었다. 해석이 없고 묵상이 없고 신학이 없는 가벼운 QT 기술을 가르치는 글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그의 글은 맑은 샘물처럼 목마름을 해결해 준다. 문맥에서 벗어난 자의적인 해석과 얄팍한 적용에 찌들어 가는 성도들에게, 역사적 비평에 갇혀 건조하다 못해 갈라진 땅 같은 해석에 짓눌려 있는 해석자들에게, 그의 글은 새로운 생명의 가능성을 여는 단비 같은 존재일 것이다.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그 묵상의 여정에 동참하는 것이 참으로 복된 일이기 때문이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강두원 교수는 경영정보를 가르치는 분이지만 저와의 교제는 하나님 나라와 복음이 주제였습니다. 그가 간사로 섬기고 있던 독수리성경연구학교에 초대 받아 로마서나 신약개론을 강의할 때 주로 야간에 강의했기 때문에 주간에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강 교수는 낮 시간의 대부분을 나를 위해 내어 주었고, 우리는 성경의 깊은 내용까지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 강단에서 무시당하고, 오히려 인간의 말들이 외쳐지는 현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떤 분이 “목회자가 주일 날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주중에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다루는지를 결정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강 교수가 섬겼던 독수리성경연구학교는 신학자인 저도 도전을 받는 학교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도행전의 베뢰아 사람들처럼 진지하게 여러 성경 번역본을 참조하며 문맥의 흐름 속에서 해석하고 깨우치려고 노력루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말씀을 묵상하며, 성경을 단순한 학문적인 연구 대상이 아닌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다가가서 깨우친 바를 삶에 적용하는 것이 이 학교의 최대 강점이라고 믿습니다. 『한 권 한 권 먹는 성경』은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가며 또 그동안 체득한 방법과 원리를 제시하고 나누고 있습니다. 강 교수가 원어를 모르고, 신학을 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꼭 성경원어를 알아야 성경을 잘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원어를 어설프게 알아 잘못 사용하는 것보다 여러 번역을 잘 사용하고 묵상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 책은 평신도뿐만 아니라 여러 목회자들에게 권하고 싶고, 성경 교사와 바른 묵상을 원하는 분들에게도 권장하는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책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더 강력하게 선포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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