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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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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신명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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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칠십인역은 서양에서나 우리나라에서나 구약의 책이면서 신약의 언어이기 때문에 관심 영역에서 종종 벗어나 있었던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거꾸로 히브리어 구약성경의 신앙이 그리스어 세계의 신약성경에 전해지는 데 칠십인역이 결정적이었던 점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다시 한번 『칠십인역 입문』이 번역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 책이 칠십인역의 역사와 본문, 그 의미에 관해 찬찬히 친절하게 설명해주어 입문자들에게 충분한 도움을 주리라고 여긴다. 유럽 기반의 연구서들을 보충하여 학습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2.
이 책은 원죄와 타락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입장의 교단 배경을 가진 학자들이 서로 논증하고 대화한다는 뜻에서 흥미를 끈다. 이 책에 실린 신학적 대화를 꼼꼼히 읽어나간다면 분명히 한층 균형 잡힌 시각에 이르게 될 것이다.
3.
차준희 교수는 이 책에서 시편의 시를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해줌으로써 자칫 딱딱하고 무거워질 수도 있는 주석 서술의 한계를 훌륭히 극복하였다. 전통적인 주석의 형식을 아우르면서도 술술 읽히게끔 어려운 내용을 친절하게 서술해준다. 이것은 저자의 깊은 학문적 연륜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본다. 시편을 통해 기도와 신앙생활에 도움을 얻고자 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4.
기독교 성서신학은 구약과 신약을 통합하여 서술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런 뜻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전체 성서를 아우르는 이 책은 이미 충분한 가치가 있다. 구약학자와 신약학자가 함께 이루어낸 이 귀한 작업의 결과물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이 책은 헬레니즘 시대의 유대 지혜 문학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전도서의 지혜 사상으로 다윗의 왕위 계승사를 풀어나간다. 내러티브와 지혜 문학의 두 본문이 서로 접촉점을 찾아 이스라엘 역사의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다윗의 왕위 계승사를 어떻게 풀어나가는지를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학문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가독성을 충분히 고려한 저자의 노력이 엿보이는 수작이다.
6.
에스겔서는 여러모로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다. 에스겔서 자체의 서술이 논리적 순서를 따르지 않을 뿐 아니라, 상징과 환상으로 가득 차 있어서 그렇다. 그래서 에스겔서를 올바로 읽으려면 반드시 제대로 된 길잡이가 필요하다. 예언서 최종 형태 본문의 구성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풀어서 한국 신학계와 교계에 찬찬히 펴내는 일에 매진하고 있는 저자는 본서에서 이 에스겔서를 주석하였다. 벌써 저자는 전작인 이사야, 예레미야, 소예언서는 물론 시편 저서에서 본문 분석과 주석의 탁월함을 보여주었다. 이 책에서도 저자의 말대로 에스겔서의 문자적 해석과 상징적 해석을 병행하려는 노력을 여실히 체감할 수 있다. 에스겔서 본문의 수사적 구조를 꼼꼼히 분석한 뒤 한 구절 한 구절 세심하게 주석한 이 책은 에스겔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서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를 경험하려 하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7.
“하나님의 임재”를 중심 주제 삼아 구약성서의 신학적 주제들을 균형감 있게 포괄적으로 서술하는 이 책은 건강한 구약성서 신학을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할 만하다.
8.
이 책은 역사비평의 논점에서 시작하여, 문학비평의 오경 읽기는 물론 독자반응비평 읽기까지 아울러 오경을 보는 포괄적인 시각을 갖추는 데 도움을 준다. 개별 책의 개관에서 읽을거리를 통해 독자에게 공부를 확장할 수 있게 해 주며, 오경에서 주된 주제들을 여러 관점에서 관찰하고, 본문 분석의 보기까지 제시하는 점은 참으로 요긴하다. 오경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이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9.
성서학에서 문자주의의 성경 무오사상과 역사비평은 이 책이 전제하는 미국의 배경에서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언제나 말 그대로 뜨거운 감자로 여겨졌다. 그리하여 성경을 읽으려는 평신도들은 혼란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복음주의 관점에서 이른바 “신실한 비평”과 “비평적 신앙”을 지향하며 날카롭게 대립해온 두 진영의 통합을 시도하는 이 책은 그런 성경 독자들에게 좋은 지침을 주리라 확신한다.
10.
토라의 맥락을 차근차근 풀어주는 이 책에서 독자들은 한층 더 넓은 토라 이해의 세계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고대 사회의 맥락과 공유하면서도 하나님의 언약을 중심에 두는 토라의 성격에서 고유한 점을 읽어낸다면, 신약 세계를 거쳐 오늘에 이르는 의미를 파악하는 데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11.
일상의 삶, 무엇보다 자칫 남용과 오용, 금기로 신앙의 관심에서 소외될 수 있는 남녀 사이의 사랑이 어떻게 신앙의 깨달음으로 승화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12.
독자들은 구약의 세계부터 중간기를 거쳐서 신약 시대에 이르기까지 구약과 신약의 성경 본문 자체와 쿰란 문헌이나 외경 등 고대 문헌의 일차자료들을 차근차근 설명하는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구약의 연속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성경을 연속성이 있는 한 권의 책으로 읽고자 하는 이에게는 이상적인 길잡이라 하겠다.
13.
전문가들이 공통된 주제를 둘러싸고 논쟁을 벌이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은 굉장한 지적 즐거움을 불러일으킨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매우 흥미롭다. 원역사에 대해 다소 보수적 견해, 중도적 견해, 다소 진보적 견해, 그리고 그 세 견해 사이에 오가는 토론을 함께 읽으면서 독자들은 창세기 1-11장의 원역사에 대해 편협한 배타주의가 아니라 통합적인 통찰력을 지향할 수 있을 것이다.
14.
히브리어 본문을 바탕으로 창세기에서 중요한 본문들을 하나하나 짚어 가며 탄탄한 신학적 바탕에서 꼼꼼히 해설해 준다. 각 장마다 곁들여진 성화들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구실을 톡톡히 한다. 함께 고민하며 창세기를 읽으려는 이라면 누구든지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본서는 2005년에 세상을 떠난 피터 아크로이드에게 헌정된 논문집이다.... 여기에 실린 논문들은 제2차 성전 시대와 관련한 성서학의 발전을 여러 관점에서 집중하여 보여 준다. 물론 이 논문들이 포괄적이고 일관된 논지를 보여 주지는 않지만, 아크로이드의 “이스라엘의 포로기와 회복”을 함께 두고 본다면, 이 시대의 역사와 문헌, 종교를 훨씬 더 다층적으로 진일보하여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뜻에서 본서는 제2차 성전 시대와 관련하여 “아크로이드와 그 너머”(Ackroid and beyond)라고 부를 만하다. 제2차 성전 시대에 대한 연구를 심화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16.
역사적 배경과 본문을 상세하게 이어 풀어주는 이 책은 기원전 6세기 유다를 둘러싼 여러 역사적인 배경은 물론 정신사적인 바탕과 구약성경에 깃들어 있는 그 신학적 반향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식견을 주기에 충분하다. 저자도 털어놓듯, 전통적으로 비교적 관심이 덜한 이 시대의 예언자들과 그들이 치열하게 살아냈던 역사에 관심을 둔 독자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17.
구약성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자체의 성격이나 역사는 물론, 주변 세계의 배경도 살펴보아야 한다. 이 모든 요소들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통합적인 시각에서 서술한 이 책은 분명히 독자들을 구약성서의 세계의 그 깊고 푸른 숲으로 잘 안내해 줄 것이다.
18.
  • 유통 중단 후 추가 제작중이며, 출간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저자는 창조 이야기에서 우리가 당연시하던 “무로부터의 창조”와 “신정론”을 당대의 신화적 배경과 실제 현실을 바탕으로 재고하게 하는데, 이로써 독자들은 분명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지 새로운 신학적 통찰에 이르게 될 것이다.
19.
본 주석은 본문을 구성하는 음절에서 시작하여 거시적 문학 단위에 이르기까지 창세기를 꼼꼼하게 풀어준다. 이 책은 창세기를 주해하려는 이들은 물론 창세기 본문에 관심을 두고 읽으려는 모든 독자들에게 풍성한 의미를 제공해줄 것이다.
20.
이 책은 성경 본문의 내용에서 시작하며, 여러 주제들을 고대 근동의 관점에서, 그리고 여러 학자의 견해들을 바탕으로 풀어 준다. 성경의 개별 책에 관한 교과서 성격의 이런 책이 또 한 권 번역되어 세상에 빛을 보게 된 점을 축하하며 기꺼이 추천한다. 아무쪼록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하여 사사기, 룻기, 에스더 본문을 통해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좀 더 효과적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21.
구약성경의 문헌은 고대 근동의 문헌 가운데서도 비교적 나중에 형성되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다른 나라의 기존 문헌 표현 방식이나 세계관과 윤리관, 심지어 종교관에도 영향을 받게 되었다. 한 때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사실 그것은 구약성경 이해에 전혀 흠이 되지 않는다. 구약성경은 당대에 유통되던 그런 문헌 요소의 그릇에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고대 근동 문헌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구약 주석 방법론 분야, 특히 독일에서 발달해 온 이 분야에서는 ‘전통 비평’(Traditionskritik)과 ‘전승 비평’(?berlieferungskritik)을 구분하기 시작했다. 후자는 원래 20세기 전반부에 마르틴 노트(Martin Noth)가 쓰기 시작한 용어다. 그러나 오늘날 구약 주석 방법론에서는 마르틴 노트가 ‘전승사’(?berlieferungsgeschichte)라고 일컬었던 그 방법론을 ‘전승된 내용’(traditum)을 다룬다고 하여 ‘전통사’(Traditionsgeschichte)라고 고쳐 부른다. 그 대신 ‘전승 비평’/‘전승사’는 구약성경 안팎에서 볼 수 있는 구전 요소에서부터 이어 온 복수의 전승 형태와 그 역사, 곧 ‘전승의 과정’(traditio)에 주된 관심을 둔다. 특히 이 방법론은 본서에서 다루는 것처럼 고대 근동 문헌과 공유하는 전승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하여 성경의 고유한 의미를 이끌어 낸다. 이 방법론에서는 먼저, 구약성경과 고대 근동 문헌 사이에 공유된 공통점에 주의를 기울여서 그것을 ‘불변 요소’라 일컬으며, 그런 뒤에 차이점을 찾아내서 ‘가변 요소’라 일컫는다. 중요한 것은 이 가변 요소에 개별 문헌의 고유성이 내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구약 주석 방법론에서 고대 근동 문헌을 보는 눈은 이들 사이의 불변 요소와 가변 요소를 분석하는 데 있다. 이는 본서에서도 용어의 차이는 있지만, 분명하게 감지할 수 있는 방법론이다. 고대 근동 문헌 연구의 역사 고찰에서 시작하는 본서의 가장 주된 특징이자 장점을 들자면, 구약성경의 각 부분과 관련된 주요 문헌의 원문과 그에 대한 해석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곧 오경의 창조 이야기와 홍수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구약성경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다양한 고대 근동의 역사 문헌과 연대기, 고대 근동의 신탁은 물론 구약성경과 직접 연관되는 여러 지혜 문학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문헌을 포괄한다. 특히 기존에 소개된 여러 고대 근동 문학 편집본에서 구약성경과의 관계성에 대한 논의가 부족했던 점을 감안한다면, 본서는 소개 문헌의 양보다는 바로 이 점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남다르다 하겠다. 더불어 본서에서는 구약성경과 고대 근동 문학 사이의 공통점(‘불변 요소’)과 차이점(‘가변 요소’)를 상세히 비교 서술해 준다. 특히 매 장마다 끝에 있는 ‘고찰을 위한 질문’은 이런 학습을 위한 사고를 전개해 나가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하며, 본서에 수록되지 않은 자료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나가는 데 중요한 기초 단계가 될 것이다. 따라서 독자들께서 본서를 읽으시며, 구약 주석 방법론의 전승 비평에서 제안하는 대로 구약성경과 고대 근동 문헌의 공통점, 곧 ‘불변 요소’를 파악하고, 구약성경이 그 문헌들과 구분되는 차별성, 곧 ‘가변 요소’를 분리해 내어 그것의 문맥적이고 신학적인 의미를 파악하려고 노력한다면, 성경을 통해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더 깊이 접하게 되실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본서는 신학생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탁월한 교재가 될 것이다. 더 나아가서 목회자는 물론, 구약성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독자에게 구약성경의 배경에 대한 귀중한 식견을 제공해 주는 중요한 책이라 평가할 수 있다. 그렇기에 필자는 본서의 독서를 기꺼이 추천한다.
22.
본서는 … 구두 전승에 관심을 둔다. 그리고 성경의 영감과 권위, 그리고 무오성을 저자의 의도를 담는 ‘화수 행위’(illocution)와 정경으로서 독자의 응답을 기대하는 ‘화효 행위’(prolocution)를 통한 ‘화행’(locution)의 관점에서 변증해 간다. 이는 역사적 문헌성의 특징을 담고 있는 성경 본문과 그것의 정경적 권위 사이에서 접점을 찾으려는 노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본서는 케케묵은 ‘진보’와 ‘보수’ 논의를 넘어 성경의 형성과 전승, 최종 독자를 향한 전달까지 전 과정을 아울러 ‘무오’하게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지속적인 조명하심을 지향한다.
2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구약 성경을 공부하는 데는 몇 단계의 필수 학습 과정이 있다. 가장 먼저는 구약 성경과 관련한 히브리어, 아람어 등의 언어 습득이다. 그 다음으로는 구약 성경 개관(Bibelkunde)이 있다. 이 단계에서는 구약 성경의 개별 책이 갖는 특징과 내용을 개관하게 된다. 이 단계를 거치면 구약학 개관을 다룰 수 있다. 구약 성경의 주제, 연구 방법, 경향 등에 대한 포괄적인 지식을 쌓는 단계이다. 이를 테면 구약학의 각론으로 심화 학습을 하기 전 마지막 개관 단계라 할 수 있다. 퍼듀가 편집한 본서는 바로 이 구약학 개관에 적합한 책이다. 본서에서는 히브리어 구약 성경의 최근 연구 방법론에서 시작하여, 이스라엘의 역사 개관, 고고학과 사회학의 관점에서 본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와 사회를 거쳐, 구약 신학의 여러 관점에 이르기까지 아우른다. 그뿐 아니라 마지막 부분에서는 성경 개관 관점의 각론으로 개별 책의 내용을 안내해 주기까지 한다. 이 개관에서도 연구사를 아울러 주고 있어서 연구 경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본서는 스물다섯 명의 저자들이 저술한 개별 항목을 모아 놓았다. 저자들은 영미권은 물론, 독일어권에서도 각 분야에서 저명한 학자들이다. 개별 저자들의 이름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이미 충분하다. 또한 무엇보다 각론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잡힌 관점을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은 말하고 싶다. 따라서 독자들은 본서를 꼼꼼히 읽으면서 구약학에서 다루는 여러 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비롯된 방대한 정보를 소개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다양성이 때로는 관점의 차이를 드러낼 수도 있지만, 구약학에 대한 통합적 관점을 얻는 데는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더불어 본서는 구약의 개별 분야를 공부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참고서로도 손색이 없다. 번역은 늘 반역의 위험을 안고 있다. 그럼에도 역자 임요한 박사는 우리말 가독성을 염두에 두고 고심하여 번역해서, 구약학 개관을 위한 수작을 완성했다. 그래서 신학교에서 구약학을 공부하는 이들은 물론, 교회 현장의 목회자들과 구약학에 관심을 둔 모든 이들에게 본서를 기꺼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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