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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정신

사망:2018년

최근작
2024년 9월 <나의 길, 우리의 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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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80년이 지난 지금, 때늦은 감이 있지만 매우 의미 있는 연구서라 여겨집니다. 당시에 던졌던 혁신적 주제는 오늘날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한국기독교와 교회에 경종을 울릴 것으로 믿습니다. 이제 새로운 재건 정신이 필요할 때입니다. 본서는 시대정신을 가다듬는 초석을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2.
그동안 로마서 13장을 왕권신수설의 입장에서 해석하고 적용하는 사람들이 ‘정부는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니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일제강점기에는 친일행위를 했고, 해방이후에는 부패한 독재정부에, 1980년에 철권통치로 국민의 인권과 자유를 억압했던 군사정부에 적극 협조하여 불의하고 악한 권세자들을 동조해 왔으며,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큰 폐해를 끼쳐 왔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박태영 박사의 이러한 주장은 현대사를 통해서 나타난 명백한 역사이다. 그래서 그의 정교분리에 대한 주장은 지극히 타당하다. 나는 기독교와 한국역사사회 변동을 연구하고 평생을 미국과 한국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던 사람으로서 이 연구서를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박태영 박사가 이 연구서에서 펼쳐내고 있는 정교분리에 대한 주장을 한국교회 모든 목회자들과 신자들이 꼭 귀 기울여 듣기를 바란다.
3.
  • 신철 - 문화혁명을 이긴 한국인 
  • 류연산 (지은이) | 여울목 | 2016년 5월
  • 12,000원 → 10,800원 (10%할인), 마일리지 600
  • 세일즈포인트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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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 교수 류연산이 신철을 만나 구술사로 정리한 <신 철>. 내가 이 책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바로 우리 겨레의 기구한 역사와 신철 가족의 기구한 역사가 이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 신철의 이야기는 기구한 역사를 산 나와 너, 그리고 우리 겨레의 기구한 역사다. 신철의 역사, 신철의 가족 이야기는 우리 겨레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21일 출고 
“우리나라에서 글 잘 쓰는 사람 두 사람을 꼽자면 첫 번째로는 학술지 <현상과 인식>을 만든 형님이신 박영신 교수이다. 또 한 사람은 동화작가 박은자 사모이다. 10년 전 크리스챤신문을 통해 연재되던 개척교회이야기는 상당히 긴 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었다. 그만큼 흡인력이 강한 글이었다. 그 후, 나는 박은자 작가의 독자가되었다. 박은자 작가의 글은 문학성을 뛰어넘어 휴머니티가 가득하다. 그래서 읽는 사람마다 감동하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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