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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해외저자 > 과학/공학/기술

이름:매튜 맥케이 (Matthew Mckay)

최근작
2024년 3월 <또 화내고 늘 후회하고 있다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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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반복되는 분노 행동은 우리 삶, 가족의 삶, 심지어 더 넓은 공동체와 문화에까지 해를 끼칠 수 있다. 『분노 관리를 위한 ACT 워크북』은 분노로 인한 행동을 가치 기반 행동으로 변화시키고, 분노의 감정과 생각을 공격으로 바꾸지 않고 수용하며, 분노 판단을 자비와 용서로 대체하는 변화의 과정을 알려준다. 강력 추천한다!”
2.
“내가 1973년에 처음으로 사고장애 환자들을 보기 시작했을 때, 쏘라진thorazine 말고는 다른 치료 수단이 없었다. 이제 드디어, 지연성 운동장애, 대사증후군, 의식 억제 등을 유발하지 않는 근거기반 치료법이 개발되었다. 정신병의 변증법적 행동치료는 정신병에 이환된 사람들이 망상적 사고와 믿음, 솟구치는 두려움, 슬픔, 분노, 관계 두절에 대처할 수 있도록 상세하며 효과가 입증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더 효과적인 대응법을 만들어 가며 자신들의 고통과 괴로움을 마주하게 하는 이러한 치료 과정들을 통해 정서 및 행동적인 안정성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정신병을 비약물학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최첨단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심리적인 문제는 홀로 서지 못하는 데서 발생한다. 이 책은 자기 자신을 탐구하여 스스로가 더 좋아지도록 만든다. 완벽주의, 자기 비난, 지나친 인정 욕구로 지친 사람들이라면 특히 읽어야 할 홀로서기 교과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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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비의 변화력으로 수용전념치료 과정들을 융합시키는 지침서로써 내가 기다려왔던 것이다.”
5.
  • 소리 질러서 미안해 - 소리 지르고 후회하는 대신 아이와 더 바람직하게 소통하고 관계 맺는 법 
  • 로나 레너 (지은이), 김아영 (옮긴이) | 한문화 | 2017년 11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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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질러서 미안해》가 최고의 양육서인 이유는 상처의 원인이 되는 분노를 가라앉히고 아이들과 진정으로 협력할 수 있는 태도를 취하는 법을 알려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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