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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민종기

최근작
2024년 5월 <성경과 정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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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4일 출고 
이 책에는 특별히 초대 교회의 모습과 정신을 그대로 구현하는 교회를 소개해서 많은 도전과 참고가 된다.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 이 시대에 마지막 소망과 대안인 교회로 거듭 나기 위한 도움과 힌트를 얻기를 소망한다. 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담임 요즈음 교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 중 하나는 목회자가 지역 사회와 단절되고 또 주변 공동체에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님의 교회가 은혜의 통로로서 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지 못한다면 어찌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될 것인가?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600 보러 가기
청교도 신앙을 계승한 로이드 존즈의 방대한 로마서 연구를 분석하고 종합하여 내어 놓은 양우광 목사의 저술은 자칫 심오한 주해에 몰입하느라 종종 잊어버리기 쉬운 신학적 주제에 깊은 통찰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평신도나 신학도를 위하여 한 위대한 영성을 가진 거성의 사상의 얼개를 발견하여 제공하는 귀중한 공헌이 담긴 책입니다. 이 책을 모든 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예배가 입장료를 내고 들어온 종교소비자들의 회합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갱신하는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한 삶의 독립변수일 수는 없을까? 우리가 예배를 디자인하기보다 우리가 예배를 통하여 새롭게 형성될 수는 없는가? 저자는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의 창조와 그리스도의 구속을 기억시켜주는 관계형성의 시간이며, 우리의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충만한 의미부여의 지성소이자, 우리의 세계관을 새롭게 형성시켜주는 중대한 사건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소위 니콜라스 월터스토프가 말한 “세계 형성적”(world-formative) 기독교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먼저 “세계관 형성적”(worldview-formative) 기독교인 되는 출발점이라고 논증한다. 이 책은 쇼가 되어버린 예배에 식상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전적으로 던져진 예배혁신을 위한 좋은 안내서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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