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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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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다행이야, 이제 만나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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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시각 장애 아이들과 사진 여행을 떠났다. 그들은 나에게 마음의 눈을 선사했고, 나는 그들에게 사진이라는 또 하나의 언어를 선물했다. 그들이 ‘사진’이라는 언어로 들려주는 세상을 여러분도 함께 느껴 보길 바란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10대들에게는 상상력으로 어떤 모습이든 변신이 가능함을 알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내면엔 항상 서로 모순되는 두 가지 이상의 이미지가 존재한다. 가장 안 좋은 것은 아이들의 이미지에 대한 ‘결정’, 그에 따른 ‘선입견’이다. “내가 너라면…” 혹은 “네가 나라면…”과 같은 역지사지의 대화법으로, 입장 전환의 가능성을 열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3.
  • 이병진의 헌책 - 느리고 낡고 평범하지만, 세상 가장 아름다운 추적사 
  • 이병진 (지은이) | 영진미디어 | 2012년 1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
  • 8.8 (13) | 세일즈포인트 : 7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혼잣말하듯 조용히 중얼거리는 이병진의 글, 그러나 친절하게도 그는 엿들을 수 있을 정도의 소리를 보여준다. 느린 걸음으로, 충실히 길을 만들어 가는 이병진의 발걸음, 그러나 다정하게도 그는 빠른 걸음으로 가지 않는다. 그가 들려주고, 보여주는 것은 향기이다. 그러나 별난 것도 아니고, 신기한 것도 아니다. ‘How to live smart’라는 광고 문구가 세상을 지배하는 지금, 이병진의 책은 ‘What is ‘live smart’?’라는 질문을 던진다. 모든 빠른 것, 새로운 것은 미덕일까? 이 책은 첨단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평범한 것, 느린 것, 낡은 것’과의 ‘이질적 공존’이 가지는 상상력을 겸손하게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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