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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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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공존과 선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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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값비싼 향수의 본질은 그것을 뿌렸을 때만 향기가 퍼지는 것이 아니라 밀폐된 병속에 갇혀 있을 때도 향기를 내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주어진 영적재물은 전달함으로 다른 사람을 부요케 한다. 여기에 기쁨이 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고 우리 인간은 피조물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우리를 중요한 존재로 만드신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능해진 일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강함이다. 그 하나님의 강함이 우리에게 기쁨을 준다. 시간이라는 한계속에서 우리는 시간적인 것들, 일시적인 것들을 상실 한다. 그러나 영원한 것은 영원히 획득될 수 있다. 거기에 기쁨이 있다. 바람이 배를 목적지로 이끈다면 사람들이 그것을 역풍이라 불러도 선원에게 그것은 순풍이다. 역경은 목표로 인도한다. 따라서 역경이 형통이 될 수 있다. 거기에 기쁨이 있는 것이다. 《고난의 기쁨》에 담긴 키르케고르의 주옥같은 강화를 통해 그의 통찰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추천하며 일독을 권한다.
2.
이 책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인지 또는 이방인인지 돌아보게 만들고, 우리의 마음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우리의 마음 중심에 누가 차지하고 있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강화이다. 또한 요즘처럼 맘몬이즘에 빠져 맘몬을 추구하는 시대에 도무지 하나님이 들어오실 틈조차 없는 우리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고 하나님께로 방향을 잡아주는 지침서이다. 이 책이 이창우 목사님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것은 우리 모두를 위한 귀한 일이라 여겨진다. 일독을 권한다.
3.
들의 백합과 공중의 새의 이야기를 우리는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키르케고르는 이 이야기를 심사숙고하며 설명한다. 새는 새로서 존재하고 백합은 백합으로서 존재한다. 그래서 새나 백합에게는 염려가 없다. 그러나 사람은 사람으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만족이 없다. 그래서 염려가 생기는 것이다. 《새와 백합에게 배우라》를 통해 사람인 것에 만족하고, 사람인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또 얼마나 행복한지 깨닫기를 바란다. 세밀한 번역뿐만이 아니라 자세한 해제까지 첨부해 주신 이창우 목사님의 노고에 감사하며 숙독을 권한다.
4.
「성찬의 위로」는 7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누가복음 22:15는 제자들과 유월절 음식을 먹자는 말씀이다. 마지막 식사를 하자는 말씀이다. 이 마지막 식사가 예수의 죽음을 의미하는 성찬이 되었다. 2장 마태복음 11:28은 잘 알고 있는 무거운 짐진 자들을 쉬게 하시겠다는 말씀이다. 이 말씀이 성찬과 어떤 상관성이 있는가? 무거운 짐은 우리의 죄책과 죄의식이다. 회개함으로 용서를 받고 속죄가 이루어짐을 통해 쉼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 일을 위해 내게로 오라는 초대는 구원자만이 하실 수 있다. 성찬은 주님의 초대에 응하여 죄의식의 짐을 지고 주님 앞으로 나가는 일이다. 그리고 은밀히 죄책을 고백함으로 영혼의 쉼을 얻게 되는 일이다. 여기에서는 성찬이라는 초대에 응하는 사람의 자세가 강조된다. 3장 요한복음 10:27은 양은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그분은 양을 아신다는 말씀이다. 성찬대에서 주님의 종을 통해 주시는 말씀을 통해 그분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면 그 성찬은 헛될 수 있다. 그분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면 그분도 나를 모를 것이고 나는 그분께 속한 사람이 아닌 것이다. 성찬에 참여하여 떡과 포도주를 받았을 지라도 그분이 나를 모르면 내가 받은 성찬은 무의미하게 된다. 여기에서는 그분의 음성을 듣는 일과 그분이 나를 아시는 일이 강조된다. 4장 고린도전서 11:23은 성찬식때 많이 사용되는 말씀이다. 이 부분에는 키르케고르의 역설적 표현이 많이 나온다. ‘그분은 왕으로 대환영을 받지만 조롱을 받는다.’ ‘자색옷을 입었으나 모욕으로 입게 된다.’ ‘사람들이 그분을 왕으로 선포하려고 했을 때 도망치셨다.’ ‘그분을 체포하러 왔을 때 파수병을 만나러 가셨다.’ ‘유다의 배신의 입맞춤을 거절하지 않으셨다.’ 키르케고르는 인류가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결과적으로 우리는 현재 사건에서의 공범이라고 지적한다. 그러나 인류가 속죄자를 십자가에 못 박았기 때문에 현재 속죄자가 더욱 필요하다는 점을 말한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배신했지만 그분은 화해의 성찬을 제정하셨다. 따라서 우리는 화해의 성찬에 참여해야 한다. 5장 디모데후서 2:12-13에는 ‘부인’과 ‘성실’이라는 용어가 나온다.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다. 우리가 성실하지 않더라도 주는 항상 성실하신 분이다. 우리의 불성실함을 성찬대 앞에서 고백함으로 짐을 내려놓고 주의 성실하심으로 위로함을 받아 영혼의 쉼을 찾으라고 말한다. 그것이 성찬이 주는 의미이다. 6장 요한일서 3:20에는 우리가 마음에 가책을 받는 일과 하나님의 크신 마음이 언급된다. 우리가 스스로를 고발할 때 하나님의 긍휼이 나타난다. 그때 하나님의 크심이 믿는 자에게 존재하게 되는데 이 표적이 성찬식이다. 7장 누가복음 24:51은 승천에 관한 말씀이다. 그분은 하늘로 올라가실 때 축복하며 떠나셨다. 축복은 우리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동의이다. 기도는 경건한 일이고, 하나님의 집에 가는 것도 경건한 일이다. 더욱 경건한 것은 성찬식에 참여하는 일이다. 성찬식에 참여함으로 주님을 만나게 된다. 성찬대 앞에서 우리의 죄와 죄책에 대한 속죄가 이루어진다. 그것이 주님의 축복이다. 성찬 자체가 복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글은 성찬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고, 진지한 마음으로 성찬에 참여하게 해준다. 성찬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용서와 속죄의 기쁨을 갖는 복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성찬은 이렇게 우리에게 위로를 준다. 이것이 키르케고르가 오늘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이 귀한 책을 번역한 이창우 목사님의 노고에 감사하며 일독을 권한다.
5.
예수 그리스도는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의 상과 의자를 엎으시며,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고(막 11:15-17) 분노하셨다. 그런 의분이 키르케고르에게 있었다고 보여 진다. 그의 심오함을 모르는 자들은 키르케고르를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무지에서인지 오해해서인지 모르겠으나 적절하지 않다. 중세 로마 가톨릭의 부패함을 보고 그것을 비판하고 공격한 마틴 루터는 종교개혁자로 불리운다. 마찬가지로 키르케고르는 당시 부패한 덴마크 국교회를 비판하며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외치는 덴마크의 종교개혁자라 생각된다. 마틴 루터에게 비텐베르크 성문에 붙인 95개조 반박문이 있다면, 키르케고르에게는 이 <기독교의 공격>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죄에 대한 불감증이 심화되는 요즘 한국 기독교와 한국 교회를 생각하며, 만일 키르케고르가 이 시대에 존재했다면 어떻게 한국기독교와 한국 교회를 공격했을까를 생각해 보자. 우리의 모습을 살펴보는 일이 될 것이다. 일독을 권한다.
6.
값비싼 향수의 본질은 그것을 뿌렸을 때만 향기가 퍼지는 것이 아니라 밀폐된 병속에 갇혀 있을 때도 향기를 내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주어진 영적재물은 전달함으로 다른 사람을 부요케 한다. 여기에 기쁨이 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고 우리 인간은 피조물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우리를 중요한 존재로 만드신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능해진 일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강함이다. 그 하나님의 강함이 우리에게 기쁨을 준다. 시간이라는 한계속에서 우리는 시간적인 것들, 일시적인 것들을 상실 한다. 그러나 영원한 것은 영원히 획득될 수 있다. 거기에 기쁨이 있다. 바람이 배를 목적지로 이끈다면 사람들이 그것을 역풍이라 불러도 선원에게 그것은 순풍이다. 역경은 목표로 인도한다. 따라서 역경이 형통이 될 수 있다. 거기에 기쁨이 있는 것이다. 《고난의 기쁨》에 담긴 키르케고르의 주옥같은 강화를 통해 그의 통찰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추천하며 일독을 권한다.
7.
이 책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인지 또는 이방인인지 돌아보게 만들고, 우리의 마음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우리의 마음 중심에 누가 차지하고 있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강화이다. 또한 요즘처럼 맘몬이즘에 빠져 맘몬을 추구하는 시대에 도무지 하나님이 들어오실 틈조차 없는 우리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고 하나님께로 방향을 잡아주는 지침서이다. 이 책이 이창우 목사님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것은 우리 모두를 위한 귀한 일이라 여겨진다. 일독을 권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27일 출고 
이 책은 히브리어나 헬라어 성경을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표현의 기법을 오히려 이야기체로 풀어가며 이해를 도모한다. 이야기체로 썼다고 해서 결코 내용을 가볍고 쉽게 다룬 것은 아니다. 2천 년 전의 사건을 현대 언어로 그것도 신앙 언어로 표현하여 이해하도록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안다. 그럼에도 사건의 흐름을 파악하기 쉽도록 하면서도 현장감 있게 생생하게 표현하며 진지하고 깊이 있게 이야기를 전개하는 필법은 김대식 박사가 얼마나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철학적으로 또 문학적으로 박학한가를 반증한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의 비극은 본받을 어른을 찾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어느 분야이든 뒤따를 만한 위인이 존재하지 않아 보입니다. 아마 이처럼 어둡고 슬픈 시대도 없을 것입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에 함몰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글이 김대식 박사를 통해 쓰였습니다. 이 책은 서양의 영적 스승들과 한국의 영성가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때론 서양 영성가들과 한국 영적 스승들을 비교하면서 오늘을 사는 지혜와 미래를 향한 비전을 얻을 수 있게 해 줍니다. 어둠 속에서 한 줄기 소망의 빛을 보는 느낌입니다. 이 글을 통해 우리의 영성을 세워가며 영적 성장을 통해 인격까지 다듬어지는 변화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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